내가 경험한 SLEC에서의 7개월
작성일 : 스크랩
|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에 위치한 SLEC(Southern Lakes English College) 관련 최신학교뉴스입니다. | |||
| |||
|
김정설, 한국 (2008/5/5/ ~ 2008/11/28) 세계에서 아름다운 곳 중에 하나인 뉴질랜드 퀸스타운에 온지 벌써 7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아니 언제 그랬는지 모르게 지나갔습니다. 시간은 유수와 같다는 말을 이럴 때 쓰지 않을까요? 여기 퀸스타운에서 나는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국에서 다녔던 직장을 그만 두고 왔을 때는 약간의 두려움과 부담감이 무슨 일을 하던지 걸림돌이 되었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퀸스타운에 대한 적응이 갖고 있던 두려움과 부담감들을 조금씩 사라지게 했습니다. 특히 홈스테이 경험은 잊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외국에 와서(퀸스타운) 키위(뉴질랜드인)과 처음 영어로 이야기하고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여기서 생활을 더욱 더 활기차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말 할 것도 없이 퀸스타운의 겨울은 완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설경을 비롯해 스키, 스노우보드인들이 세계 여기저기에서 오기 때문에 그들과의 만남은 잊지 못 할 추억거리 중에 하나였습니다. 저는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처음 SLEC 영어학교(당연히 퀸스타운에서 가장 좋은 학원)에 와서 외국인들과 영어로만 대화하는 것은 제게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말도 안 나오고 들리지도 않고 모든 것이 새롭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말이(영어로) 나오고 들리기 시작했을 때 그 희열은 그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Pre-Intermediate 레벨에서 시작해서 현재 Upper-Intermediate 레벨까지 Level-up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들(Kes, Amanda)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당연히 언제나 도움을 바람 없이 준 Blaise에게 다시 한 번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길다면 긴 7개월간의 어학연수 기간은 내 인생의 최대의 전환점이 될 수 있고 제 자신의 앞날의 큰 도약이 될 것 같습니다. | |||
| |||
|
*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 일반영어과정 , 시험준비과정 (IELTS, TOEIC, Cambridge), Private Lessons, English PLUS | |||
| |||
|
퀸스타운 (Queenstown)은 뉴질랜드에 금광시대가 시작되었을 때 이 곳의 풍광이 매혹된 채굴업자들이 ‘여왕이 살기에 적당한 곳 ’이라고 표현했을 만큼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 산과 호수를 따라 산책을 할 수 있는 곳 , 레저스포츠를 즐기면서 자연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곳입니다 . 현재는 인구 30,000여명의 작은 도시이지만 매년 백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휴양도시입니다 . 여름기온은 19~20℃로 온화한 기후를 유지하며 , 겨울에는 3~10℃로 많이 춥지 않아 생활하기에 적합한 기후입니다 . 더구나 여름에는 저녁 10시가 넘어야 해가 지기 때문에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 대부분의 상점 및 식당들이 24시간 영업을 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도시입니다 . 주말이면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재즈공연과 퍼포먼스는 이 곳을 찾은 사람들에게 이국의 정취를 물씬 풍기게 합니다 . 또한 도시를 감싸고 펼쳐진 수많은 산들이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 유명 리조트들이 위치해 있어 뉴질랜드 스키와 스노우보딩의 메카라고도 불립니다 . | |||
|
| |||
|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