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무풍’ 호주가 뜬다. 뜬다. 뜬다!

작성일 : 12/1.20.8 스크랩

안녕하십니까? 입니다.

21세기 국제화의 시대에 발맞추어 이제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 언어가 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너도나도 영어연수 또는 유학을 결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지 못한 “달러화 강세” 에 유학을 결심한 학생들이 많이들 고심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환율 불안에 이어 세계경제위기설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의 마음 또한 불안정 할 것입니다.

US$1=1,400원, 1,500원..끝이 보이지 않는 환율 요동 속에 불안하시다면 호주로 눈을 돌려보시는건 어떨까요?

호주 환율 관련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올겨울 ‘환율 무풍’ 호주가 뜬다. 뜬다. 뜬다! 
원/호주달러 변화 거의없어…
항공권 예약 급증


대학생 유모(27) 씨는 올겨울 호주로 어학연수를 떠나기로 하고 12월 시드니행 탑승권을 예약했다. 미국이나 영국 등 다른 영어 사용권 국가에 비해 환율이 크게 오르지 않았기 때문. 이씨는 “호주는 여름에 비해서 오히려 환율이 떨어져 비용이 예상보다 다소 줄어들 것 같다”고 말했다.

오세아니아 지역이 ‘환율 효과’ 덕분에 올겨울 국내 항공업계의 ‘효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불황과 고유가ㆍ고환율로 장거리 동계 수요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유독 호주 및 뉴질랜드로 향하는 비행기는 만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호주달러 환율이 거의 오르지 않아 국내 여행객의 부담이 덜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호주 관광업계 침체로 자국 항공업계가 운항 편수 축소를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국내의 호주행 예약률 증가는 이채롭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올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인천발 호주, 뉴질랜드 행 비행기의 예약률은 90%를 상회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인천~시드니(호주) 구간의 예약률은 벌써 ▷2008년 12월 90% ▷2009년 1월 92% ▷2009년 2월 85%를 각각 기록했다. 또 인천~오클랜드(뉴질랜드)의 경우도 예약률이 ▷2008년 12월 95% ▷2009년 1월 97% ▷2009년 2월 94%에 이르렀다. 대한항공의 인천~멜버른(호주) 및 인천~브리즈번(호주), 아시아나항공의 인천~시드니 노선 역시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이 지역의 탑승률은 70~80% 수준이었다.

악화된 경제 사정으로 외국행 승객의 발길이 뚝 끊어진 현 상황에서 오세아니아 지역의 이 같은 인기는 환율에 따른 것이다. 원/달러, 원/엔, 원/유로 환율이 큰 폭으로 오른 데 반해 원/호주달러 환율의 상승세는 미미하다. 매매 기준율 기준으로 원/호주달러 환율은 연초 822원 수준에서 7월 1일 1000원을 돌파했지만 다시 하락해 12월 1일 현재 931원을 기록했다. 올 1/4분기에 900원대를 유지하다가 7월 1일 1,043원대를 기록한 후 12월 1일 1,440원까지 오른 원/달러 환율과 대비되는 부분.

항공업계 관계자는 “오세아니아 지역의 환율이 상대적으로 덜 올라 유학, 어학연수 등 학생 수요가 급증했다”며 “이 지역 호텔이 최근 숙박비를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여행 수요마저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 위의 내용은 헤럴드경제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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