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SAT 이렇게 바뀝니다!!

작성일 : 11/1./2.08스크랩

안녕하십니까? 입니다.

2009년 2월부터 SAT 점수 통보제도가 새롭게 바뀝니다.

SAT를 주관하는 College Board에서 응시자가 원하는 점수만을 지원대학에 제출할 수 있는 새로운 제도 “Score Choice”를 발표하였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2009년 2월부터 자신이 제출하고 싶은 점수만 따로 지원대학에 보낼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2009년 3월부터 SAT II 역시 응시자가 원하는 점수만 지원대학에 보낼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반드시 자신이 대학에 보내고 싶은 점수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학생의 선택이 없을 경우 성적은 자동으로 모든 점수가 보내지게 됩니다. 그리고 SAT II에서 같은 날 두 과목 이상을 응시했을 경우는 학생이 선택한 점수만 지원학교로 보낼 수 없습니다. 이유는 응시한 날짜를 기준으로 점수를 보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SAT II의 경우 한 날 한 과목씩만 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Score Choice 제도가 시행 됨에 따라 앞으로 학년에 관계없이 SAT를 많이 지원하여 고득점 기회를 얻는 것이 유리해질 전망이며 이렇게 되면 고득점자가 더욱 늘어나 입시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 SAT 란?
미국 대학 입학 시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로 여러 개의 시험을 통틀어 말하며 ‘SAT 논리력시험(SAT Reasoning Test)’과 ‘SAT 과목시험(SAT Subject Tests)’으로 구성됩니다.SAT 논리력시험은 한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같은 미국의 표준화된 시험으로, SAT 하면 이 시험을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AT 논리력시험 성적을 통해 각 대학은 각기 다른 고등학교에서 다른 시스템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을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게 되며, SAT 과목시험은 과목별로 지식과 적용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대학에 따라 영어(문학), 역사와 사회(미국의 역사, 세계의 역사), 수학(레벨 I 수학, 레벨 II 수학), 과학(생물 생태학, 분자학, 화학, 물리), 언어(듣기 포함한 중국어, 프랑스어, 듣기 포함한 프랑스어, 독일어, 듣기 포함한 독일어, 스페인어, 듣기 포함한 스페인어, 현대 히브리어, 이탈리아어, 라틴어, 듣기 포함한 일본어, 듣기 포함한 한국어) 중에서 요구하는 과목이 다릅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35개 지사로 편리하게 연결되는 1588-1377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