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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입니다.
2009년 2월부터 SAT 점수 통보제도가 새롭게 바뀝니다.
SAT를 주관하는 College Board에서 응시자가 원하는 점수만을 지원대학에 제출할 수 있는 새로운 제도 “Score Choice”를 발표하였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2009년 2월부터 자신이 제출하고 싶은 점수만 따로 지원대학에 보낼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2009년 3월부터 SAT II 역시 응시자가 원하는 점수만 지원대학에 보낼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반드시 자신이 대학에 보내고 싶은 점수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학생의 선택이 없을 경우 성적은 자동으로 모든 점수가 보내지게 됩니다. 그리고 SAT II에서 같은 날 두 과목 이상을 응시했을 경우는 학생이 선택한 점수만 지원학교로 보낼 수 없습니다. 이유는 응시한 날짜를 기준으로 점수를 보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SAT II의 경우 한 날 한 과목씩만 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Score Choice 제도가 시행 됨에 따라 앞으로 학년에 관계없이 SAT를 많이 지원하여 고득점 기회를 얻는 것이 유리해질 전망이며 이렇게 되면 고득점자가 더욱 늘어나 입시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 SAT 란? 미국 대학 입학 시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로 여러 개의 시험을 통틀어 말하며 ‘SAT 논리력시험(SAT Reasoning Test)’과 ‘SAT 과목시험(SAT Subject Tests)’으로 구성됩니다.SAT 논리력시험은 한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같은 미국의 표준화된 시험으로, SAT 하면 이 시험을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AT 논리력시험 성적을 통해 각 대학은 각기 다른 고등학교에서 다른 시스템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을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게 되며, SAT 과목시험은 과목별로 지식과 적용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대학에 따라 영어(문학), 역사와 사회(미국의 역사, 세계의 역사), 수학(레벨 I 수학, 레벨 II 수학), 과학(생물 생태학, 분자학, 화학, 물리), 언어(듣기 포함한 중국어, 프랑스어, 듣기 포함한 프랑스어, 독일어, 듣기 포함한 독일어, 스페인어, 듣기 포함한 스페인어, 현대 히브리어, 이탈리아어, 라틴어, 듣기 포함한 일본어, 듣기 포함한 한국어) 중에서 요구하는 과목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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