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요일, 11월 2일 새벽부터 캐나다 썸머타임이 해제됩니다. 썸머타임을 캐나다에선 Daylight Saving Time(DST) 제도라고 하죠. 즉 해가 떠있는 낮시간을 더 많이 유용하게 이용하기 위한 제도라는 의미인데요, 더불어 에너지 절약도 도모하고 있답니다.
지난 2006년 까지는 10월 마지막 주말에 썸머타임을 해제하였으나, 2007년부터는 미국과 동일하게 11월 첫 주 주말에 썸머타임을 해제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캐나다에 계신 iAE 가족 여러분! 일요일 새벽 2시에 꼭 시계를 새벽 1시로 다시 돌려놓으셔야 합니다. 잠을 한 시간 더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 이 기회 놓치고 한 시간 더 일찍 학교에 가셔도 아무도 없습니다. ^^
◆ 밴쿠버 썸머타임 동안에는 한국이 밴쿠버보다 16시간 빨랐으나, 11월 2일부터는 한국이 밴쿠버보다 17시간 빠릅니다. - 밴쿠버가 11월 2일 낮 12시인 경우 → 한국은 11월 3일 오전 5시 - 밴쿠버에서는 현지 시간에 [+5시간]하고, 오전/오후를 변경해서 한국시간을 계산 - 한국에서는 [-5시간]하고, 오전/오후를 변경해서 밴쿠버 시간을 계산
◆ 토론토 썸머타임 동안에는 한국이 토론토보다 13시간 빨랐으나, 11월 2일부터는 한국이 토론토보다 14시간 빠릅니다. - 토론토가 11월 2일 낮 12시인 경우 → 한국은 11월 3일 오전 2시 - 토론토에서는 현지 시간에 [+2시간]하고, 오전/오후를 변경해서 한국시간을 계산 - 한국에서는 [-2시간]하고, 오전/오후를 변경해서 토론토 시간을 계산
*** 학부모님이 한국에서 학생들 집으로 전화할 경우, - 밴쿠버는 한국시간으로 낮 12시쯤이면 오후 7시쯤으로 저녁식사시간 이므로 적당하며, - 토론토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9시쯤이면 오후 7시쯤으로 저녁식사시간 이므로 적당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35개 지사로 편리하게 연결되는 1588-1377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