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이 직접 쓴 일기로 훔쳐보자! UIC English! 2탄

작성일 : 7/31.20.5 스크랩

영국 어학연수, 저렴한 비용으로 고퀄리티를 누리고 싶으시다면?

 

주목하세요!! UIC English 런던센트럴 센터!

 

 

 

* 센터개요  

- 설립연도 : 2013

- 위치 : 런던 시내중심에 위치, 최적의 접근성

- 한국 학생 비율 : 12%(2014 7월 기준)

- 학급당 학생수 : 10~15

- 숙소 : 홈스테이, 학생 기숙사

 

 UICEnglish 런던 센트럴센터일까요?

센터 간 이동(브라이튼, 옥스포드)이 가능하여 다양한 지역의 문화체험이 가능합니다.

- 낮은 한국학생 비율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교류가 이루어집니다.

- 런던 중심가에 위치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이 제공됩니다.

-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 인증, 랭귀지 트러블 협회(ALTO), 국제 청소년 여행단체 연맹(FIYTO) 회원교로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합니다.

- 학생상담 교직원이 상주하여 확실한 학생 관리 및 케어가 이루어 집니다.

- 2주 마다 레벨 테스트와 피드백으로 학생들 스스로 실력향상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목하세요! 재학생 일기로 알아 보는 UIC English 런던 센트럴 센터!

Episode. 튜브 파업일

tube가 워낙 빨라서 어제처럼 느긋하게 준비했는데 아침에 파업소식을 들었다. :)

알고보니 오늘 저녁 6시부터였지만 아침부터인줄 알고 집앞 정거장에서 159번버스를 타고 등교하였다.

호스트 아주머니께서 159번을 타면 런던의 유명한 곳들을 많이 볼수 있다고 하셨는데

덕분에 아침부터 계획에 없었던 관광을 하게 되었다.ㅋㅋ 이른 아침부터 빅벤, 트라팔가 광장.. 보고 있는데도 실감이 안나서 사진도 못 찍었다. 나중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러 가야지!

멋진 곳들을 볼수 있어서 좋았지만 tube 10분거리인 곳을 한시간을 걸려서 도착하니 굉장히 아슬아슬했다.

 

오전 수업은 어제부터 진행했던 레포트의 설문지를 만들고 설문조사를 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각자 설문지를 나눠 가져 다른반으로 들어가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는데, 수업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성실히 답해주셔서 좀 놀라웠다.

그렇게 중요한 질문들 아닌데 심각한 표정으로 푸는 사람들도 있어서 재밌기도 하고..ㅋㅋ

 

레포트의 주제는 '런던과 고향에서 느끼는 행복의 차이', 사람들이 자신이 행복에 대한 답을 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게 질문을 만들어야 하는게 생각보다 복잡했다.

대부분 '런던에서의 삶이 고향보다 행복한가요?'라는 질문을 생각할텐데, 그렇게 열린 질문을 하게 되면 답변하기도 모호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고 싶은 생각에 실제로 느끼는 것과는 다르게 답변할 확률도 높아진다고 한다.

질문을 만들면서 실제 실험이나 설문조사에서 자신들이 진행하는 주제를 숨기면서 결과를 도출해내는 사람들이 갑자기 대단해보이는..

 

학교의 온라인 시스템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듣느라 점심시간은 내 의지와 다르게 넘어갔다.^^

배고픈 상태로 lunch class를 듣게 되서ㅠㅠ

이 수업은 주로 말하기와 쓰기에 대해 진행하는데, 오늘은 자신의 나라에서 한 지역을 선택하여 tour guide형식의 글을 써보았다.

월요일 첫수업에서 파트너에게 우리나라 수도의 관광포인트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을 때 너무 아쉬움이 남아서 정말 열심히 썼다.ㅋㅋ

그 때 파트너가 이탈리아인이었는데 자기 나라에 대한 애착이 굉장히 강한 아이였고 워낙 관광포인트가 많은 나라라서 우리나라에 대한 생각이 떠오르지 않게 되었던 것 같다..ㅠㅠ

한국의 사계절에서 언제가 관광하기 좋은지, 풍수지리적 명당으로 많은 국가들이 탐냈던 것, 조선의 궁들, 한강의 시설들, 그리고 서울의 광범위한 와이파이와 대중교통시스템, 24시간 운영되는 배달과 편의점들.

종이 한 장에 빽빽하게 막 써내려갔는데, 글을 파트너에게 읽어주었을 때 파트너인 콜롬비아 친구가 생각보다 관심을 갖길래 놀랐다.

사실 유럽이나 브라질, 이런 쪽은 우리나라보다 명소도 많고 볼 것도 많고, 관광지로는 이길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컸었는데

글을 쓰면서 한국도 다른 나라들에 못지 않게 와봐야 할 나라라는 걸 새삼 깨닫는 기회ㅋㅋㅋ

수업에서 자신의 국적에 대한 내용을 다루라고 하면 내가 말한 것 하나로 한국에 대한 편견이 심어질까봐 굉장히 조심스러웠는데,

오늘은 그래도 성공적이지 않았나ㅋㅋㅋㅋㅋ

 

오늘 원래 같은 반 친구와 하이드 공원 근처 펍에 가기로 했었는데 tube strike때문에 미뤘다.

아침에 tube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깨달아서 미룰 수 밖에 없었다.

내일은 하루종일 파업이니까 버스 노선 외워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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