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 전 호주 아이들은 어디서 어떤 교육을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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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전
호주 아이들은 어디서 어떤 교육을 받을까?
한국에서는 유아 자녀들을 초등학교 입학 전 유치원 또는 어린이 집을 보내고 있는데요.
호주에서는 유아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어디로 보내고 있을까요? 오늘은 유아들의 교육원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호주 어린이 집 개념의 차일드 케어 센터 (Child care Center)
차일드케어는 나이 제한이 없이 유아 자녀들은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운영 시간은 직장인 부모들의 시간에 맞춘 아침 7:00부터 저녁 6:00까지 입니다.
대부분의 센터에서 수업은 일주일에 화목 (2회반), 월수금 (3회반)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킨더 가든에 비해 자유롭기 때문에 아이를 늦게 데려다 주거나 일찍 집으로 데려오는 등 자유롭게 아이를 데리고 갈 수 있답니다!
차일드 케어 센터에서는 무조건 아이를 돌봐주는 것이 아닌 나이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맞춰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넓은 놀이터 공간과 다양한 활동들로 아이들이 자유롭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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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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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도착 |
아이들마다 센터에 도착하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아이들이 올 때까지 야외에서 자유롭게 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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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티 |
10시가 되면 모두 실내로 들어와 모닝 티 시간을 가진다. 오전 간식으로 간단한 것들을 먹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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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활동 |
그림 그리기, 퍼즐 맞추기, 장난감 가지고 놀기 등 간단한 활동들을 실내에서 진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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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 |
모두 손을 씻고 영양가 가득한 식사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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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시간 |
아이들에게 빠져서는 안 될 낮잠시간! 1~2시간 정도로 낮잠을 재우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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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활동 |
낮잠을 자고 난 뒤 아이들은 책을 읽거나 선생님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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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눈 티 |
모닝 티와 같이 과일 등 간단한 간식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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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 |
밖으로 나가 놀이를 하고 난 뒤 집으로 귀가한다. |
< Sample. 차일드 케어 센터의 하루 일과 표 >
센터마다 제공하는 곳과 제공하지 않는 곳이 있지만, 10시 정도가 되면 아침 간식시간으로 모닝 티(Morning Tea)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모닝 티 시간이 끝나면 아침 활동을 하게 됩니다.
햇빛이 강한 호주기 때문에 오전시간에는 야외에 나가 활동하는 것을 피하기 때문에 실내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림 그리기, 퍼즐 맞추기, 물감놀이, 만들기, 장난감 가지고 놀기 등 자신이 원하는 것을 골라서 놀 수 있습니다.
아침활동 후 점심식사를 하고 난 뒤에는 한국의 어린이 집과 같이 낮잠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호주에서는 아이들의 낮잠시간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답니다. 낮잠 후에는 조용히 하고 싶은 활동을 하고 난 뒤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 로 간단한 간식을 제공합니다. 그 후에는 야외에서 놀다가 집으로 가게 됩니다.
호주 유치원 (Kindergarten) & 초등학교 입학 전 프리스쿨 (Pre-school)
킨더 가든은 만 4세 이상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나이 제한이 있습니다.
정규 교육과정은 아니며, 정규과정인 Prep에 들어가기 1년 전에 들어가서 1년만 다니는 곳입니다. 정규 교육과정은 아니나 호주 정부에서는 4살부터 킨더 가든에 보내도록 부모님들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아침 8:30부터 오후 2:30까지 이며, 수업은 월~금요일로 2회, 3회로 나누어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킨더 가든은 차일드 케어와는 다르게 시간마다 각각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기 때문에 끝나는 시간 외에 부모님들이 자유롭게 아이를 데려오거나 데리고 갈 수 없답니다.
차일드 케어의 경우 돌봐주는 선생님도 바뀌고 아이들도 정규적으로 다니지 않는 친구들도 있지만
킨더 가든은 정해진 인원의 반의 친구들과 담당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하게 됩니다.
아이를 돌봄보다는 교육에 목적을 두기 때문에 각각의 킨더 가든에 따라 창의력에 도움이 되는 활동 음악, 언어, 미적 개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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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학습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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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 기술 |
과학적 발견, 연구, 원인과 결과, 발명 등에 대해 그룹으로 장비를 사용해서 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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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 수리 |
그룹으로 게임 하기, 퍼즐, 블록 쌓기, 문제 해결 작업 등을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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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문학 |
책 읽기, 노래와 게임, 극 놀이 등을 통해 언어를 습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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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
시각적인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창의적 사고 능력을 습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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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놀이 |
모래, 점토, 반죽놀이, 도구를 사용해서 절단 등 촉각으로 느낄 수 있는 경험 등을 통해 손가락으로 감각을 느끼고 손재주 능력을 습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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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놀이 |
이야기를 듣고 배우기, 역할 놀이, 그룹으로 토론, 극 놀이, 그룹 게임 등으로 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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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그룹으로 놀이, 노래, 악기 사용을 통해 소리를 느끼고 리듬감을 경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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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
지구, 환경 보호 등에 대해 지도 받고 천연 재료를 만져보고 직접 식물도 만져보고 키워가며 자연 환경에 대해 습득 |
< Sample. 킨더 가든에서 배울 수 있는 교육과 학습 표 >
호주 프리스쿨은 초등학교 입학 전에 1년동안 학교 들어가기 전에 준비하고 배우는 기초 과정입니다.
초등교육기관에서 의무적으로 시작하는 정규과정이랍니다. 프리스쿨 혹은 프렙은 초등학교 0학년으로 표현하며, 나이는 5세로 1년동안 진행하게 됩니다. 1년동안 총 4학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후에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초등학교를 선택한 뒤 그 학교 내의 프렙을 다니게 되지만 학기가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등록을 언제부터 받는지 등록 기간을 알아보고 신청하셔야 합니다.
초등학교 준비 과정이라고 해서 어렵거나 걱정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킨더 가든과 같이 놀이를 통한 교육이 진행됩니다.
프리스쿨을 통해 아이들은 언어, 숫자, 사회적 능력, 감정 제어 등을 구축하여 단체 생활을 하며 지내는 학교에서 적응을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호주 유치원 입학을 위한 팁!
차일드 케어 센터의 경우에는 일주일에 3번씩 오는 곳으로 나누어져 있는 곳이 많은데요.
수업은 물론 시간 에 프리하기 때문에 꼭 정해진 날이 아닌 다른 날이든지 필요한 어느 때든지 맡기셔도 상관이 없다는 점!
아이가 영어를 하지 못해 적응하지 못할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을 텐데요.
호주에는 다양한 나라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언어를 구사하는 교사가 있는 차일드 케어 센터도 있답니다.
이러한 선생님들은 적응하기 힘든 아이에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언어가 잘 되지 않아도 차일드 케어 센터에서 선생님의 관심과 보살핌과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통해 금새 적응해서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해 나갈 수 있답니다!
한국에서는 유명한 유치원 등은 많은 사람이 몰려 대기를 하며 자리가 나길 기다리기도 하는데요.
호주에도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소문이 난 유명 차일드 케어 센터나 킨더 가든들이 있답니다.
이 곳을 들어가기 위해 많은 분들이 최소 1년전부터 예약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대기를 걸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몇몇의 킨더 가든들은 함께 운영되는 차일드 케어 센터를 다녀야지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답니다!
차일드 케어 센터 & 킨더 가든은 각각의 기관들마다 스케줄이나 학습 과정 등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여러 곳을 잘 알아본 뒤 자신의 아이에게 맞는 곳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주하고 계신 주변 유아 기관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사이트에서 찾아보세요~
유아 기관 검색 사이트: http://www.careforkids.com.au/child-care-centre/search
호주의 차일드 케어 센터와 킨더 가든, 프리스쿨은 정부에서 시설 및 교육 등 수십 가지의 방침을 주면서 그 방침을 통과하지못하면 함부로 운영할 수 없으며, 지속적으로 위생, 안전 수칙, 시설, 활동 등을 검사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정부에서 철저히 하니 걱정 없이 아이를 맡길 수 있겠죠? 역시 호주는 유아교육도 뛰어나네요 :D
* 위 이미지와 인터뷰 내용은
주한호주대사관 교육국 공식 블로그에서 가져온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출처: 주한호주대사관 교육국 공식 블로그/http://studyinaustralia.tistory.com/323)
호주 대학진학은, 담당 유학플래너에게 문의하세요.
전국 어디서나 1588-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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