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금융그룹 HSBC가 발표한 국가별 유학비용 Ranking!
작성일 : 스크랩

HSBC의 연구에 따르면, 호주가 해외 학생들의 유학비용이 가장 비싼 국가로 조사됐다. 호주에서 유학생활을 하려면 학비와 생활비를 합쳐 1년에 미화로 38,000달러 이상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유학생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과 영국은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미국은 1년에 소비되는 학비와 생활비가 35,000달러, 영국은 30,000달러로 나타났다.
게다가 많은 국가가, 학교에 지급되는 국고보조금을 줄이고 있는 실정이라 유학생들의 유학비용 부담은 더 커질 전망이다.
그러나 모든 선진국들이 비싼 유학비용을 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독일의 경우 1년 평균 학비가 635달러, 생활비용이 5,650달러, 총 6,285달러로 호주 유학비용의 6분의 1에 수준에 달했다. 일본은 학비는 높지 않지만 높은 물가로 인해 상위권을 차지했다. UAE, 싱가폴, 홍콩은 1년에 20,000달러 이상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HSBC의 글로벌 개발부 Malik Sarwar은 높은 유학비용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발전, 개발도상국의 성장, 글로벌한 안목을 요구하는 업무환경으로 인해 유학의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유학생들에게 지급되는 국고보조금이 줄고 있는 현 상황에서 유학비용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유학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자녀를 해외로 유학을 보내고자 하는 부모들은 학비와 생활비, 환율, 물가 등 재정적인 요인을 신중하게 고려해봐야 할 것이다.
각국별 유학 비용

출처 : http://www.hsb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