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낙벵카'는 필리핀 지역어 중 하나인 칸카나이어에서 유래됐으며 '활짝 피어나는 계절'이라는 뜻입니다. 이 페스티벌은 1990년 바기오시에 고통을 안겨주었던 '지진'으로 인한 주민들의 슬픔을 달래고 기념하기 위해 1995년 2월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축제 기간 내내 각종 다양한 퍼레이드와 이벤트가 이어지는데 바기오 주민들과 여러 국내외 예술가들이 한 마음으로 참여하여 마을 곳곳에는 형형색색의 꽃으로 장식된 꽃수레와 필리핀 전통 민속춤 행렬이 어이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