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수도인 웰링턴은 언덕이 많으며, 바람이 강하여 'Windy Welling-ton'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겨울에는 서리가 없고 여름에는 더위가 없는 온화한 날씨가 특징이며, 뉴질랜드의 수도답게 여러 나라의 레스토랑들이 운집해 있어 각국의 특이한 요리를 맛 볼 수 있습니다.
남섬의 남쪽 끝에 자리 잡은 퀸스타운은 보석같이 아름다운 와카타푸 호수를 품안에 안고 있어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관광도시 중 하나입니다. 퀸스타운은 자연 경관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스키, 번지점프, 열기구 풍선, 행글라이딩, 제트보드, 제트스키, 래프팅, 카약, 파라플라잉 등과 같은 상상을 뛰어넘는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서 용기와 모험심 강한 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정원의 도시'라고도 불리는 크라이스처치는 오클랜드, 웰링턴에 이은 뉴질랜드 제 3의 도시이자, 남섬의 정치, 경제, 문화, 관광의 중심지입니다. 인구 약 34만명이 살고 있는 이 곳은 이국적인 색체가 강하게 남아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시가지를 관통하는 에이번강과 교외의 전원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