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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이나 갈만큼 그렇게 좋아? 두 번 다녀온 '장현용' 학생이 얘기하는 필리핀 헬프(HELP) 어학원
나는 HELP 어학원을 두 번이나 몸으로 직접 겪었다. 처음에 난 호주로의 연계연수를 계획하고 필리핀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처음엔 8주를 계획했었다. HELP 어학원은 스파르타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는 어떤 학원보다 강한 시스템을 갖고 있다. 그래서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정해진 커리큘럼과 정해진 시험에 맞춰 공부를 하면 실력이 향상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처음에 학생들은 많이 힘들어한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모닝클래스, 개인수업, 그룹수업, 스페셜 클래스까지 수업만 들어도 지칠 수밖에 없다. 여기에 보카와 패턴 데일리 테스트에 위클리까지하면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정말 눈 깜박할 사이에 시간이 흘러간다. 점점 학원 생활에 적응해가면 이제 영어가 늘어가는게 몸으로 느껴진다. 이곳에 오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많은 의욕을 가지고 오고, 처음으로 외국인과 오랜시간 대화한다는 것에 대한 호기심으로 첫 달에 모든 열정을 다 쏟아버리고 지쳐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영어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생각 때문에 좌절감에 빠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점이 여기 오기로 한 목적과 목표를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맘을 다잡아야한다. 그렇다면 더 큰 자신감과 더 큰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나는 4주가 지난 시점에서 8주는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4주를 더 연장하기로 마음먹고 12주를 생활하였다. 졸업한 후엔 호주로 갔다.
호주에서의 어학원은 한 클래스에 10명이 넘는 그룹수업으로만 구성되어있었다. 외국인들도 있고, 한국학생들도 있었지만, 수업의 효율이 HELP에서 만큼 나오지도 않았고, ‘여기서 이렇게 공부를 한다고 해서 내 영어실력이 얼마큼 늘까?’라는 의문점이 계속해서 들었다. 그래서 호주에서 어학연수를 포기하고 다시 HELP로 돌아오는 선택을 하였다.
HELP에서의 규칙적인 생활은 장점 중의 하나이다. 규칙적인 생활패턴을 가지고 정해진 스케쥴에 따라 공부를 하게되어 영어향상에 대한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이렇게 반복적으로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HELP 어학원에서는 아침 8시부터 오후6시`까지 영어사용을 의무화한다. 한국어 사용을 아예 금지하는 것이다. 한국학생들과도 영어로 대화하려는 노력을 계속하다보면 완벽한 문장을 만들지는 않더라도 서로 노력하게 되고 틀린 단어, 문법을 고쳐주기도 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 한국에서의 영어 공부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회화학원을 다닌다고 해도 하루에 영어를 쓰는 시간은 단지, 학원에서의 수업시간이 대부분일 것이다. 진정으로 영어 능력을 향상하고 싶고, 외국인과의 대화에 두려움을 없애고 싶다면 진정한 스파르타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HELP 어학원에 오는 것을 적극으로 추천한다.
지금 현지에서 공부 하고 있는 '구용모' 학생에게 듣는 따끈따끈한 필리핀 헬프(HELP) 어학원 이야기
HELP에 온지 벌써 4개월째로 접어 들고 있다. 한국에 있을 때 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준비해야 할 시점에서 영어라는 큰 관문에 부딪혔을 때, 그 당시 나는 신촌에 있는 영어학원에서 기초를 배우고 있었지만 나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느끼지 못했다. 그 때, 학교 후배인 친한 동생이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권유했고, 나는 별 고민없이 필리핀에서 가장 스파르타식이며 교육적으로 유명한 HELP ACADEMY를 선택하게 되었다.
이미 HELP에 대해서는 지인을 통해 들은 정보들이 있어 결정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마침내 나는 2012년 4월 8일에 HELP에 도착하였고 사진으로만 보던 학원이 실제로 보이니 신기하고 낯설었지만, 무엇보다 즐거울 것 같은 HELP생활이 기대되고 있었다. 처음 HELP의 커리큘럼을 보았을 때, 내가 과연 이 과정을 거쳐서 졸업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었다. 역시 스파르타였다. 하루에 외워야할 단어와 패턴의 양은 한국에서 접하지 못했던 수준이었고, 개인수업과 그룹수업 그리고 방과후에 이어지는 스페셜수업에 의해 빠듯한 일정이 잡혀져있었다. 가장 두려웠던 점은 내가 한국에 있을때 학교과정에 포함된 영어교육을 제외하고는 제대로된 영어공부를 해본 경험이 없었다는 점이었다. 처음 수업을 수강하며, 외국인과 첫 만남에 긴장도 많이 하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선생들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고 있을지 궁금해서 하루 빨리 선생들과 친해져야 겠다고 생각하고 노력했다.
특히, 예상밖으로 선생들의 영어 실력은 훌륭했고 지속적인 1:1 수업으로 인해 외국인과의 대화에도 자신감도 생겨났다. 한국에서 외국인과 대화할 때면 늘 긴장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자책하고 있었는데, 이곳에서는 내가 틀리는 것이 당연한 일이고, 틀리면 보완을 바로바로 해주니 영어 실력이 향상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룹 수업도 마찬가지 였다. 나와 같은 학생들이 모여서 선생님과 함께 액티브한수업을 병행하여 진행하는데 학생들간 관계를 더 돈독하게 다질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여러 그룹 프로젝트가 있었고, 매번 새로운 프로젝트로 지루하지 않고 흥미로운 생활을 이어갔다.
처음에 왔을 땐 단어로만 말했던 내가 이제는 어느 정도의 문장을 말하며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물론 3개월 만에 영어가 향상된다는 것은 과장 아닌 과장일 수 있을 것이다. 아직까지 여기 생활을 하고 있지만, 남은 기간 동안 최대한 활용하여 얻어갈 수 있을 만큼의 모든 것을 얻어갈 생각이고, 만약 누군가가 영어공부를 해외에서 하길 원한다면 HELP에서 기초를 다지고 더 큰 외국으로 가는 것을 추천해 줄 것이다. 아쉽겠지만 마지막 떠날 때의 나의 모습이 하루하루 기다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