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 인턴쉽으로 즐기자~~!!!
작성일 : 스크랩
안녕하십니까? 안심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 입니다.
남아공 EC의 학교 소식입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구경만 하니?
나는 인턴쉽으로 월드컵을 즐긴다~!
EC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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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 인턴쉽과 함께 영어실력이 쑥쑥~!! |
 남아공에서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하며 특별 인턴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C 남아공 월드컵 인턴쉽은 영어과정(최소 4주) + 인턴쉽(4주이상)으로 진행되며, 학생의 영어실력에 따라 영어과정은 최소 4주에서 그 이상으로 진행됩니다. 인턴쉽은 매 오후에 진행되며, 인턴들은 학교로 오후 1시까지 모여서 일터로 이동하고, 오후 4시에 모든 일을 마치고 도시로 이동 됩니다. 이러한 인턴쉽은 반드시 주당 20교시의 영어과정과 함께 예약되어야 합니다. 남아공으로 오세요~!!!! |
 1991년 지중해 섬인 Malta(몰타)에서 처음 설립된 EC(European Centre of English Language Studies)는 연 60여 개국의 8,000 여 명의 학생들이 어학연수를 하며 ISO 9001에서 인정하는 우수한 교육시스템 및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국 문화원의 인증을 받았으며 English UK의 회원교이기도 합니다. 현재 몰타(Malta)뿐만 아니라 영국의 Brighton(브라이튼)과 캠브리지(Cambridge), 런던(London)에도 센터를 두어 학생이 원할 경우 지역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남아공은 세계에서 가장 특별하고 색다른 나라 중 하나로, 특히 EC 남아공센터가 있는 케이프타운은 그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안전한 도시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저렴한 학비와 생활비 뿐 아니라 누구나 언제든 한번쯤 꿈꿔보았던 사파리 관광, 유럽 관광 등을 손쉽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02년에 오픈한 EC 케이프 타운센터는 도시 중심에 있는 현대적인 4층 규모의 건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카페, 상점, 우체국, 바(bar)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도보 10분~20분 정도에는 케이프타운에서 유명한 관광지인 빅토리아 & 알버트 워터프론트(Victoria & Albert Waterfront)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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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M Star Awards 2009 선정, 유학네트 '아시아 최고 유학회사 대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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