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인턴 모집 기간이 지났지만 포기하지 않고 마감된 공고에 지원해 추가 합격한
Shorelight 유타대학교(University of Utah) 국제관계학 전공 학생 Billie의 생생 인턴십 후기입니다.


 


이미 마감된 공고를 보았지만 포기할 수 없었던 Billie는 본인이 준비했던 모든 서류를 The Attorney General's Office로 제출했습니다. 더 이상 인턴이 필요하지 않았던 회사측에서도 Billie의 이력서와 열정을 보고 감명을 받아 이미 인턴십이 시작된 시점이었지만 Billie를 추가 선발했습니다. 누구보다 기뻤을 Billie가 본인처럼 인턴십을 간절히 원하는 학생들에게 꼭 전하고자 했던 말은 무엇일까요?

"지금 당장 인턴십을 구하지 못했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이력서 제출 후에 회사로 연락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력서를 제출했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안돼요!"


※ 자세한 학생 후기는 Utah Global Student from Thailand Interns for State Attorney General (shorelight.com)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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