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공학 석사과정 한국인 졸업생 인터뷰

작성일 : 2020.03.24스크랩

뉴질랜드 캔터베리 대학교(University of Canterbury)에서 토목공학 석사과정을 전공한 박정환 씨의 인터뷰 동영상을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처치 도심 가까이에 위치한 캔터베리 대학교
과학 분야에서 자부심이 높은 대학으로 약 16,000 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입니다.
크라이스처치는 2011년 지진을 겪으면서 도시 재건 관련 직종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전공 또한 인기가 높아졌으며 캔터베리 대학교의 토목공학, 건축 관련 전공은
전세계 상위 10위권에 선정될 만큼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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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석사과정(Master of Civil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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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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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일: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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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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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학사학위 소지자
- IELTS 6.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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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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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 & 건설공학 전공 전세계 상위 10위권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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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석사과정은 배우자 워크비자 & 자녀 학비 면제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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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중 주당 20시간 & 방학중 풀타임 아르바이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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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과정 수료 후 3년 워크비자 취득 & 워크비자 기간 중 영주권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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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외 지역이므로 취업시 이민점수 30점 추가 획득 & 건설/토목 분야는 장기부족 직업군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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