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호주 ‘뉴 콜롬보 플랜’은 호주 정부의 대표적 정책 중 하나로 대학생 중 선발된 일정 인원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 유학 및 인턴쉽 경험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2020년에는 호주 40개 대학에서 11,196명의 학부생을 지원할 예정이며, 토렌스 대학교(Torrens University)에서도 50명이 선발되었습니다. 뉴 콜롬보 플랜은 인도 태평양에 대한 지식을 확장하고 강화하여 해당 지역과의 더 깊은 교류를 돕도록 하는 데에 그 목표가 있으며, 장학생들은 금번 Mobility Grants for 2020에 참여하여 중국, 대만, 태국 등지에서 연구 및 인턴십에 참여하게 될 예정입니다.
2017년 이후 40명이 넘는 토렌스 대학교 학생들이 중국,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등지를 여행하고, 공부하고, 인턴쉽에 참여하는 동시에 토렌스 대학교의 학점을 인정 받았습니다.


태국에서 인턴쉽을 마친 미디어 디자인 과정 학생이 James Greentree는 “모든 일에 완전히 몰입한다면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뉴 콜롬보 플랜을 통해 미지의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것의 주용성을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대만 TzuChi 병원에서 인턴쉽을 하고 있는 Anny Fodor는 “이 곳에서 일하는 경험을 얻었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라며 감상을 평했습니다.

■ 토렌스 대학교에서 유학생으로 지내는 것은?
115개국에서 온 8천여 명의 학생들이 토렌스 대학교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들이 토렌스 대학교에서 유학생으로 지내는 삶은 어떨지 동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글로벌 네트워킹의 산실 'Torrens University'가 궁금하시다면?
유학네트의 유학 전문가와 상담해보세요!
1588-1377


유학네트, 국내 네트워크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