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호주에서 호스피탈리티, 호텔경영학 관련 공부를 하고자 한다면 선택은 간단합니다!

최근에 발표된 2019 The QS World University Ranking에서 호스피탈리티 & 레저 분야 호주 1위, 오세아니아지역 전체 1위, 세계 18위를 차지한 블루마운틴 국제호텔경영대학(Blue Mountains International Hotel Management School)이 있기 때문입니다.


2004년부터 발표된 QS 세계대학랭킹은 세계에서 널리 인정 받는 대학 순위로 희망하는 전공을 공부하기에 적합한 교육기관을 찾기 위한 신뢰도 높은 평가 척도입니다. 아카데믹 수준, 취업 평판, 교수대학생 비율, 연구 결과, 유학생 비율 등 전반에 걸쳐 평가한 자료를 바탕으로 공정한 순위를 매기고 있습니다.

블루마운틴 국제호텔경영대학(BMIHS)은 다음의 6가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호주 1위의 호스피탈리티 학과로 인정 받았습니다.
- 우수한 아카데믹 수준 & 철저한 실무 중심 교육
- 높은 취업률(졸업생 95% 이상이 졸업 이내에 취업 성공)과 고용주로부터의 우수한 평가
- 전문 교수진 다수 배치를 통한 수준 높은 교육 제공
- 관련 분야의 꾸준한 연구 실시
- 국제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졸업 후 5년간 평균 2~3개 국가에서 근무)

졸업생 성공 스토리 – 하얏트 올해의 총지배인상 수상자 “Jack Widagdo”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온 Jack Widagdo는 어렸을 때 호주에 와서 퍼스에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서호주를 떠나 투움바, 브리스번을 거쳐 시드니에 자리 잡았습니다. “전형적인 아시안 스타일인 부모님은 제가 의학, 법률, 금융 중 하나를 배우길 원하셨지만 저는 호텔리어라는 더 크고 흥미로운 무언가에 끌렸습니다. BMIHS의 좋은 평판에 끌려 학교를 선택했고, 지금까지 그 선택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BMIHS 졸업식 때도 그렇고 하얏트 차이나에서 받은 2018, 2019년 상도 마찬가지로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결과였습니다. 일에 집중하게 되면 상에 대해 생각하지 않게되죠. 호텔에서 게스트 리뷰(평점)에 연연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손님의 시간을 중요하고 귀하게 여기는데 초점을 맞춘 것 뿐이예요.”
2001년 졸업 후에 Jack은 싱가포르, 태국, 중국, 인도네시아, 호주 전역의 호텔에서 오랫동안 다양한 경력을 쌓았습니다. 호텔업계에서 일하는 많은 사람들처럼 Jack 역시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묵묵히 열심히 일한 결과 지금은 하얏트 시스템에 통합된 Alila Anji(중국의 외딴 휴양지)의 총지배인(General Manager)이 되었습니다. 올해 하얏트가 수여한 올해의 총지배인상을 수상한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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