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도 인정하는 호주의 중심대학!

작성일 : 2019.08.09스크랩

세계적인 교육재단인 로리엣(LESA) 소속의 호주 토렌스 대학교, TUA(Torrens University Australia)2011년에 설립된 사립대학교로 전 미국 대통령인 빌 클링턴이 명예총장 자격으로 토렌스 대학교 개교식에 참석한 바 있습니다. 현재 시드니, 브리스번, 멜본, 아델레이드에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비즈니스(경영학, 마케팅, 조리경영, 호텔경영, 이벤트경영 등), 교육학, 글로벌프로젝트, 공중보건, 디자인, 테크놀러지 분야의 학사 및 석사과정을 제공합니다.

● 탄탄한 산학 연계
토렌스 대학교는 실무 중심의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학생들의 실제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성공 코치 프로그램(Success Coaching Program)
토렌스 대학교에 입학한 첫날부터 모든 학생들에게 개개인의 성공 코치가 배정됩니다. 성공 코치는 담당 학생이 졸업하는 날까지 학업과 취업 준비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개인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합니다. 또한 토렌스 대학교의 성공 코치팀은 학생들의 공부와 취업을 위해 학생들에게 수강신청, 호주 취업을 위한 커리어 개발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들려줍니다.

● 소규모 강의
토렌스의 주요 장점 중 하나로 소규모 강의를 들 수 있습니다. 수백명의 학생들이 한 강의실에 모여 Lecture를 듣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 개개인에 대한 관심과 집중이 주어집니다. 덕분에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갈증을 해소하고, 학위 취득률을 높일 수 있으며, 보다 심도 깊은 연구가 가능합니다.

● 다양한 학생 서비스
기본적으로 취업 지원을 심도 깊은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Career Connect라는 플랫폼을 통해 모의 면접, 이력서 작성, 커리어 이벤트, 인턴쉽 등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또한 모든 캠퍼스에서 무료로 학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향수병, 학업 상의 문제, 진로 상담 및 기타 생활 상의 고민을 덜어줍니다.


이러한 토렌스 대학교에서 8 17()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픈데이를 진행합니다. 호주 현지에 계신 학생분들이라면 참석하시어 토렌스 대학교에 대해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시드니, 브리스번, 멜본, 아델레이드 등 각 캠퍼스에서 진행됩니다. 호주 현지에 있지 않아, 혹은 일정이 안되어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도 아쉬워할 필요 No No! 827() 오전 11~오후 1시까지 온라인 오픈 데이가 있습니다.



토렌스 대학교에서 비즈니스 관련 전공을 공부하는 동안 Study Abroad 프로그램에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이벤트 경영학 학사과정(Bachelor of Business-Event Management) 재학생인 Chloe VanderWaal은 교환학생차 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Chloe는 시드니 캠퍼스에서 열리는 오픈 데이에 참석하여 자신의 교환학생 경험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오픈 데이에 관심 있는 분들은 유학네트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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