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인턴쉽과 취업. 한 방에 OK!

작성일 : 2019.06.17스크랩

1977년 호주 잡지 가 출간되면서 1980“Billy Blue Creative”라는 디자인 회사가 설립되었습니다. 이 회사에서 디자이너를 육성할 목적으로 오픈된 대학교가 바로 빌리 블루 디자인학교(Billy Blue College of Design)입니다. 현재 토렌스 대학교(Torrens University)의 디자인 학부로 편입되어 시드니, 멜본, 브리스번, 아델레이드 캠퍼스에서 디플로마/학사/석사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직에 있는 디자이너를 교수 또는 초청강사로 영입하여 살아있는 기술을 전달함을 자부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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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를 육성할 목적으로 세워진 학교인 만큼 실무 중심의 교육 제공
- MTV Australia, HASSELL, Landor, Frost
등 호주 내 우량 기업과 파트너쉽을 맺어 탄탄한 산학 연계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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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실, 3D 프린터, 방음실, 애니메이션실, CG 스튜디오 등 최첨단 시설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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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사진 등의 전공에 대해 10~15명의 소수정예 강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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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턴쉽, (기업에서 의뢰한) 실무 프로젝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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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없이도 진학 가능(디플로마과정은 포트폴리오를 요구하지 않으며 학부과정의 경우 고등학교 성적, 대학원과정은 이전의 경력 여부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요구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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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에 자신만의 포트폴리오 구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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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로마과정 수료 후 관련 학사과정으로 1~0.5년 학점 인정 받고 편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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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취업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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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멜본, 브리스번, 아델레이드 간 캠퍼스 이동 자유로움(동일한 과정에 한함)
- 2
년 이상의 과정 마친 후 호주에서 2년간 취업 & 체류할 수 있는 Post Study Work Visa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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