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나라 1위

작성일 : 2019.04.12스크랩

투자회사인 LetterOne에서는 혈압, 혈당, 비만 우울, 행복, 음주, 흡연, 운동, 기대수명, 정부의 복지 등과 같은 기준에 따라 151개 국가를 분류한 글로벌 복지 인덱스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결과를 보면 인간의 행복과 건강은 경제적인 지수와 관계 없음이 여실히 나타납니다. 캐나다가 가장 건강한 국가 1위에 선정되었으며 신흥경제국가 다수가 상위권에 랭크되었기 때문입니다. 순위에 따르면 캐나다가 1, 그 뒤로 오만, 아이슬란드, 필리핀, 몰디브, 네덜란드, 싱가포르, 라오스, 한국, 캄보디아, 베트남, 과테말라, 온두라스, 오스트리아, 미얀마, 영국, 에콰도르, 파나마, 스웨덴, 중국, 말레이시아, 호주, 바레인, 태국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국은 37위를 차지하였으며 우크라이나, 이집트, 이라크, 남아프리카가 최하윈권에 랭크되었습니다.

캐나다 빅토리아 대학교 부설영어학교(UVic-ELC)가 위치한 빅토리아에서는 봄꽃이 활짝 개화하였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빅토리아에 피어있는 꽃의 수를 카운트하여 커뮤니티 웹사이트에 개재하고 있는데요. 올해 빅토리아에 핀 꽃은 19,948,306,872 송이라고 합니다. ^^ 아름다운 꽃향기가 가득한 빅토리아에서 공부한다면 더더욱 행복한 시간과 추억이 될 것 같네요.




UVic-ELC
에서는 9월의 집중영어과정(12)과 콤비네이션하여 공부할 수 있는 PbP 과정(Project-based Program)을 제공합니다. PbP 과정은 초급(Beginner), 중급(Intermediate), 고급(Advanced)3개 레벨로 운영되며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수업이 제공됩니다. 각 레벨에서 학생들은 특정 주제에 대해 발표를 준비한 후 소그룹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하게 됩니다. PbP 과정은 학생들의 회화 및 프레젠테이션 실력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필요한 스피킹 기술을 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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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124~13(ELPI 과정과 통합시 9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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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구성: 9ELPI 과정 + 12PbP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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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홈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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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14): $4,675

빅토리아 대학교(University of Victoria)QS가 발표한 전공별 세계대학랭킹에서 컴퓨터과학, 지구 & 해양과학, 교육학, 영어영문학, 환경과학, 법학, 수학, 철학, 물리 & 천문학, 심리학 등의 전공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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