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영어학교의 최고봉은?

작성일 : 2019.03.13스크랩

호주 시드니에 있는 여러 영어학교 중에 위치, 시설, 프로그램, 교사진, 국적비율 모든 면에서 Top이라 일컬을 수 있는 학교는 어디일까요? 이 뉴스 속에서 그 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20167월부터 새로운 SSVF(Simplified Student Visa Framework) 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학생 비자 신청시 지원자들의 출신국가와 지원하는 교육기관에 대해 등급을 매기고 있습니다. 이는 호주로 유학을 오는 학생들의 입국 목적이 순수한 학업에 있는지를 판단하고 유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교육의 질을 더욱 튼실히 하고자 하는 제도입니다.
ELC(English Language Company)
호주 시드니에 있는 영어학교 가운데 1등급(Evidence Level 1)을 받은 소수의 교육기관 중 하나로 이미 201991일까지 해당 등급 유지를 위한 적법한 심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ELC에서는 친구들에게 하트 모양의 초콜릿과 메시지를 전하는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모두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3
월에는 시드니의 큰 축제 중 하나인 마디 그라스(Mardi Gras)가 열립니다. 이에 ELC에서도 페스티발을 축하하며 재미있는 이벤트를 계획중에 있습니다.

2019
2월 기준 ELC에는 스위스 13%, 일본 11.4%, 콜롬비아 9.3%, 브라질 8.9%, 독일 5.7%, 이탈리아 4.9%, 스페인 4.9%, 칠레 4.9%, 한국 4.9%, 프랑스 4.1%, 태국 3.7%, 사우디 아라비아 2.8%, 네덜란드 2.4%, 멕시코 2.4%, 스웨덴 2.4%, 체코 2%, 라오스 1.6%, 포르투갈 1.2%, 대만 1.2%, 벨기에 1.2%, 몽골 1.2%, 베트남 1.2%, 에콰도르 1.2%, 아르헨티나 1.2%, 오스트리아 0.8%, 폴란드 0.8%, 우크라이나 0.4%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온 Anastasiya Zenkova ELC에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평가하며 다음과 같이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ELC
는 모든 면에서 완벽한 학교예요. 이곳에서 정말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연락을 나누며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선생님들도 얼마나 열정적이신지 매 수업시간에 정말 열심히 가르쳐주시고요. ELC가 그리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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