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쉽게 배우는 방법!!
작성일 : 스크랩
English Made Easy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영어학교!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ELC(English Language Company)의 최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특별활동 – 호주 바베큐
찬 바람과 희뿌연 미세먼지로 힘겨운 한국과 달리 따사로운 햇살과 산뜻한 공기가 가득한 호주의 시드니. 토요일의 반짝반짝한 햇볕 아래 유럽, 아시아, 남미 각지에서 온 약 30명의 ELC 학생들이 Pyrmont 공원에 모여 호주식 바비큐 파티를 즐겼습니다. 저마다 축구, 카드 게임을 즐기며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맛있는 음식도 먹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난생 처음 캥거루 스테이크를 맛본 친구들의 소감은 어땠을까요?
다음달에는 비치에서 바비큐 파티가 열릴 예정이랍니다.
학생 한마디 - Takahiro Nakaguchi, 일본
“시드니에 도착한 지 얼마 안되어 바로 ELC에서 공부를 시작했는데 첫날의 긴장과 설레임이 생생합니다. 영어를 잘 못해서 더 걱정되었죠. 직장에 다니는 지라 긴 시간을 내지 못한 단기 연수였지만 ELC에서의 시간을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 러블리한 친구들과 선생님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국적비율(2018년 10월 기준)
스위스 11.8%, 콜롬비아 11.1%, 일본 9%, 브라질 9.3%, 한국 6.5%, 태국 5%, 프랑스 4.7%, 이탈리아 4.7%, 사우디아라비아 3.9%, 칠레 3.9%, 스페인 3.2%, 독일 3.2%, 몽골 2.9%, 네덜란드 2.5%, 스웨덴 2.2%, 포르투갈 2.2%, 멕시코 1.8%, 체코 1.8%, 폴란드 1.8%, 베트남 1.4%, 오스트리아 1.4%, 라오스 1.1%, 대만 1.1%, 아르헨티나 1.1%, 벨기에 1.1%, 이란 0.7%, 베네수엘라 0.7%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ELC(English Language Company)의 최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특별활동 – 호주 바베큐
찬 바람과 희뿌연 미세먼지로 힘겨운 한국과 달리 따사로운 햇살과 산뜻한 공기가 가득한 호주의 시드니. 토요일의 반짝반짝한 햇볕 아래 유럽, 아시아, 남미 각지에서 온 약 30명의 ELC 학생들이 Pyrmont 공원에 모여 호주식 바비큐 파티를 즐겼습니다. 저마다 축구, 카드 게임을 즐기며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맛있는 음식도 먹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난생 처음 캥거루 스테이크를 맛본 친구들의 소감은 어땠을까요?
다음달에는 비치에서 바비큐 파티가 열릴 예정이랍니다.
학생 한마디 - Takahiro Nakaguchi, 일본
“시드니에 도착한 지 얼마 안되어 바로 ELC에서 공부를 시작했는데 첫날의 긴장과 설레임이 생생합니다. 영어를 잘 못해서 더 걱정되었죠. 직장에 다니는 지라 긴 시간을 내지 못한 단기 연수였지만 ELC에서의 시간을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 러블리한 친구들과 선생님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국적비율(2018년 10월 기준)
스위스 11.8%, 콜롬비아 11.1%, 일본 9%, 브라질 9.3%, 한국 6.5%, 태국 5%, 프랑스 4.7%, 이탈리아 4.7%, 사우디아라비아 3.9%, 칠레 3.9%, 스페인 3.2%, 독일 3.2%, 몽골 2.9%, 네덜란드 2.5%, 스웨덴 2.2%, 포르투갈 2.2%, 멕시코 1.8%, 체코 1.8%, 폴란드 1.8%, 베트남 1.4%, 오스트리아 1.4%, 라오스 1.1%, 대만 1.1%, 아르헨티나 1.1%, 벨기에 1.1%, 이란 0.7%, 베네수엘라 0.7%
한국인이 적은 어학연수를 꿈 꾼다면?
전문 유학플래너와 의논하세요!
1588-1377
유학네트, 국내 네트워크 확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