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질랜드 내 11개 캠퍼스에서 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 서비스, 약학, 보건 관련 분야의 전문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NZMA의 호텔경영 디플로마과정(Diploma in Hospitality Management ? Level 5)는 40주 과정으로 유학생들에게 호스피탈리티 환경의 실질적인 기술과 산업 지식을 교육합니다. Level 5와 Level 5 호스피탈리티 과정을 모두 수료한 학생들은 AUT University의 국제 호스피탈리티 학사과정(Bachelor of International Hospitality)로 IELTS 없이 진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위스로의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HTMI(Hotel and Tourism Management Institute)의 Bachelor of Arts in Events and Hotel Management로도 진학 가능합니다.

 

SKYCITY의 Huami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는 Yuntian (Spencer) Zhan은 “NZMA는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호텔학교입니다. 선생님들도 훌륭하셔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답니다.”라고 NZMA를 평가하였습니다.

오클랜드 도심 위치한 캠퍼스에서 교육용 주방, 프로덕션 주방, 실습용 레스토랑 등 1등급 시설을 보유한 가운데 최고 쉐프로부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NSIA. 조리학 또는 제과제빵에 특성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대학으로 무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호텔 리조트에서 그룹 최고 주방장으로 일하고 있는 Mehul Ganjawalla에게 NSIA 조리학 디플로마과정(New Zealand Diploma in Cookery - Level 5)은 인생을 바꿔놓은 전환점이었습니다. 인도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요리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뉴질랜드에 온 그는 “NSIA에서 배운 것은 제가 일하면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부하는 동안 Hilton 오클랜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졸업 후에는 그 곳에서 풀타임 쉐프로도 일했어요. 전문 교수님들은 모든 과목에서 정말 깊이 있는 지식을 전달해주셨어요.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영감도 주셨고, 열정을 키워주신 분들이죠.”라며 NSIA를 추켜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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