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플란 영어 선생님 이야기

작성일 : 2018.06.15스크랩

 






어학연수 기간 동안 매일같이 보는 중요한 사람들이 바로 영어 학교 선생님들일텐데요. 카플란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크림치즈로 유명한 필라델피아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크리스티나 라셀바 (Christina Laselva)과의 인터뷰를 통해 카플란에서 어떠한 선생님들이 영어를 가르치는지 알아보세요!






두 문화권에서의 성장


크리스티나는 모국어인 영어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어까지 완벽하게 구사하는 '능력자' 선생님입니다. 미국과 이탈리아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며 두 가지 언어를 모두 구사할 수 있게 된 크리스티나는 외국어를 배움으로써 얻는 혜택에 대해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언어중재학과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Linguistic Mediation & Intercultural Communication)을 전공 후 대학원에서 언어학, 문학번역학 (Linguistics, Literary & Translation Sciences)를 전공했습니다. 두 곳의 다른 문화권 국가에서 자라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크리스티나는 대학 재학 시절 다문화, 문화중재 등을 공부했고, 외국어 학습, 바이링구얼 (Bilingual) 등을 공부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시기에 습득했던 지식과 경험들이 현재 카플란에서 영어를 외국어로써 가르치는 스킬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합니다.






개인적 경험에서 우러나온 스킬과 노하우


크리스티나는 대학교에서 언어중재학과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Linguistic Mediation & Intercultural Communication)을 전공 후 대학원에서 언어학, 문학번역학 (Linguistics, Literary & Translation Sciences)를 전공했습니다. 대학 재학 시절 필라델피아와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인 및 소규모 그룹을 대상으로 영어과외를 하며 용돈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그 때 보인이 지닌 언어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한다는 것에 대해 희열을 느꼈고, 졸업 후 카플란 필라델피아 학교에서 초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며 카플란에서의 교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언어에 대한 애정을 공유


카플란에서 교습 이론은 언어 사용 환경에 완전히 노출되어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카플란이 자체 개발한 최신식 학습 시스템 K+ Learning System과 크리스티나만의 노하우를 접목하여 학생들에게 매일 열정적으로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 필라델피아에서의 생활


해외 어학연수의 혜택 중 하나는 바로 새로운 도시에 가서 탐험하며 그 곳의 문화 및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크리스티나에게는 그녀의 고향인 미국 문화를 학생들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이구요.






■ 2개 국어(Bilingual)의 혜택


크리스티나에게 언어는 그녀의 문화의 일부가 아닌 그 이상의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국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은 그녀의 강렬한 언어 사랑을 나누고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영어와 함께 크리스티나는 국제 학생들에게 그녀의 열정을 함께 나누고 더 넓은 세상에 발을 디딜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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