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호주 최대 도시 시드니의 시티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한국 유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UTS,
이름이 시드니 공과대학교라고 해서 공대만 유명하다고 생각하시면 완전 오해!
UTS의 간호학은 타임즈 선정 세계 4위(물론 호주 1위!)이며,
비즈니스 분야에는 그 우수성은 물론 창의적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주(NSW) 시드니(Sydney)에 위치한 시드니 공과대학교 UTS(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와
UTS로의 쉽고 빠른 진학을 위한 다양한 패스웨이 프로그램를 제공하는 UTS:Insearch의 새로운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

■ Insearch 2017년 유학생 장학금 안내
Insearch에서는 재능과 노력을 겸비한 학생 발굴을 위하여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다양한 유학생 장학금 제도가 운영되고 있으며, 오늘은 그 중 한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 The UTS:INSEARCH to UTS Pathway Scholoarship
- 대상: Insearch에서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통해 UTS의 학부과정으로 진학하는 유학생
          (호주나 뉴질랜드의 영주권 혹은 시민권 소지자는 지원 불가)
- 지원 조건: Insearch 디플로마 프로그램을 평균(overall grade) 평균평점(credit average) 또는 그 이상으로 수료하고 UTS의 학사과정으로 바로 진학하는 유학생
- 장학금 내용: UTS 학사과정 학비의 50% 지원
- 선정 인원: UTS 입학을 기준으로 가을학기 4명, 봄학기 4명 = 총 8명

Insearch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유학생 장학금 제도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언제든 UTS와 Insearch의 한국 대표 사무소인 유학네트에 문의해주세요.

■ Medibank OSHC 보험료 인상
Medibank의 유학생 보험(Overseas Student Health Cover, OHSC) 비용이 2017년 5월 1일 월요일부터 2% 인상됩니다. Insearch 영어기준 Term 5(5월 29일) 입학부터 입학허가서(offer letter)에도 인상된 비용이 적용되어 표기됩니다.

■ UTS, 타임즈 선정 최우수 젊은 대학(The Young University Ranking)에서 3년 연속 호주 1위
QS TOP Universities 랭킹에서 호주 9위, 세계 193위에 오르며 그 우수성을 명실공히 증명했던 UTS가 타임즈(Times Higher Education, THE)에서 선정한 최우수 젊은 대학에서 3년 연속 호주 1위, 세계 15위를 기록했습니다. 타임즈의 The Young University Ranking은 이전에는 THE 150 Under 50로 알려졌던 것으로 세계 대학 랭킹과 동일한 기준을 바탕으로 교육, 연구, 인용, 국제 전망 및 산업 소득에 대한 측정결과를 적용하여 선정합니다. UTS는 연구 환경과 영향력(인용문 사용 빈도)에 대한 점수가 상승하여 작년 대비 6위가 상승한 세계 15위에 올랐습니다.

■ UTS 간호학 세계 4위
UTS의 간호학(Nursing) 및 조산학(Midwifery) 프로그램이 최근 QS 분야별 세계 대학 랭킹에서 호주 1위, 세계 4위에 올랐습니다. 본 순위는 학문적 평판, 고용주 평판, 연구 성과 등을 바탕으로 선정되어 그 공신력을 충분히 인정받고 있으며, UTS의 간호학은 작년 세계 20위에 이어 올해는 세계 4위로 급격한 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 UTS의 간호학 및 조산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최신 시설 및 임상 실험실을 갖추어 학생들이 학업 첫날 부터 실제 업무환경에 익숙해지도록 하고 있으며, 환자 및 가족 중심의 보건에 중점을 둔 교육을 진행하여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간호사를 양성하는 호주의 대표적 교육기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UTS의 새로운 동영상 보기 - UTS의 2017년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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