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셰프"의 새로운 심사위원

작성일 : 2016.06.16스크랩

JWU의 동문, 그래이엄 엘리엇 이 TV에!

2006년부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미국의 리얼리티 요리 프로그램인 탑셰프(Top Chef, Bravo TV)에 존슨앤웨일즈 대학교(Johnson & Wales University)의 동문인 그래이엄 엘리엇(Graham Elliot)이 시즌 14부터 심사위원으로 출연합니다.



그래이엄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찰스톤(Charleston, South Carolina)의 지역예선을 시작으로 파드마(Padma Lakshmi), 톰(Tom Colicchio), 게일(Gail Simmons) 그리고 리차드(Richard Blais)와 함께 다음 '탑 셰프'를 선정하는 테이블에 앉게됩니다.

그래이엄은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요리사이자 오너쉐프 그리고 요리책의 저자로 2012년부터 시카고에서 자신만의 레스토랑을 개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스터 셰프, 마스터 셰프 주니어 등 다수의 요리 프로그램에서도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탑셰프'와 그래이엄의 풀스토리가 궁금하다면, 브라보 TV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미국의 요리 명문! 존슨앤웨일즈 대학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요리대학, 미국 내 3대 요리대학

존슨앤웨일즈 대학교(JWU, Johnson & Wales University)의 요리과정은 미국 내에서 CIA, 르꼬르동블루와 함께 3대 요리대학으로 유명하며, 특히 식음료와 관련된 분야는 미국 내 최고 수준이라 평가받고 있습니다.

요리기술 및 이론수업을 병행하며, 평가기관에 따라 '세계 5대 요리학교'에 포함되기도 합니다.
전공 중에서 Food Service Restaurant, Food & Beverage Management, Hotel and Tourism Management 및 Culinary 등 몇몇 학과들은 인지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지원을 서둘러야 합니다.

JWU의 요리과정(Culinary Arts)는 요리와 제과 제빵을 위한 준학사/학사 과정이 있고, 학사 과정은 요리 분야 안에서도 다양한 전공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리 실습에만 치중되지 않고 창의적 사고를 위한 인문 교양 교육과 과학 교육 또한 이루어지고 있어서 이론과 실습이 잘 조화된 프로그램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조리학계 세계 최초 제과제빵 연구소 개설
▪ 미국식이협회 최초 인가된 조리영양학 프로그램 제공
▪ 준학사학위(Associate Degree) 수여와 동시에

  미국요리협회(American Culinary federation) 수료증 동시취득 가능
▪ 학계 내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과 실무위주의 특별화된 교육
▪ 인턴십 또는 연계회사 유급 근무를 통한 실무경험 습득과 커리어 설계의 다양함
▪ 졸업 후 60일 내 취업률 98% 자랑
▪ 현 외식업계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동문들과 글로벌한 인맥을 통해 취업 및 사회진출 용이

존슨앤웨일즈 대학교 요리학과 진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담당 에듀플래너에게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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