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ew York Film Academy LA (NYFA) 학생들은 세계적으로 2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성공한 감독 중에 한명인 브렛래트너를 만나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Warner Bros 스튜디오에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브렛래트너는 100 개 이상의 영화와 미국드라마를 제작했습니다. 예를 들면, 러시아워 (1998년), 레드 드래곤 (2002년), 애프터 썬 셋(2004년), 엑스맨: 최후의 전쟁 (2006년), 뉴욕, 아이 러브 유 (2008년),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2011년), 타워 하이스트(2011년), 허큘리스 (2014년) 또는 조니 뎁 주연한 블랙 메스 (2015년).

브렛래트너는 그의 직업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과 긍정적인 태도로 작품에 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세미나는 또 다른 유명한 할리우드 프로듀서 Tova Laiter 그리고 NYFA의 학장 Eric Conner에 의해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는 NYFA의 창시자이자 브렛레트너의 가장 가까운 멘토이자 그의 커리어에 많은 도움을 준 Mr. Jerry Sherlock에 대한 이야기로 Q&A 세션을 시작 했습니다.

또한 브렛래트너는 뉴욕에서 영화 학교 다닐 때 할리우드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 감독님들에게 그가 제작한 단편 영화와 레터를 40통을 보냈지만 그 편지 중에 39통의 거절 편지를 받았고 오직 한 통, 스티븐스필버그감독으로부터 합격 레터와 $500 체크를 받았던 경험을 이야기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