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연수 도시, 브리스톨

작성일 : 2015.11.24스크랩

영국의 떠오르는 도시! 한국인이 적고 날씨가 좋은 브리스톨!

 

어학연수 또한 외국에서 학업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단연 이상적인 조건은 한국인이 많이 없고 날씨가 좋은 곳일 것입니다.

이 조건들은 충족하는 이상적인 연수도시, 브리스톨(Bristol)을 소개합니다.

런던에서 기차로 1시간 반정도 거리에 위치한 브리스톨은 다양한 색깔을 가지는 아름다운 도시로 선호도 1위입니다.

낮은 한국인 비율과 비교적 낮은 물가로 최적의 연수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브리스톨에 위치한 브리스톨 대학교는 공립종합대학교로 여러 대학평가기관의 순위에서

유럽 상위 10위에 선정되는 명성 있는 대학교입니다.

12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보유하고 있어 캠브리지와 옥스포드의 뒤를 잇는 명문대학 중 하나로 불립니다.

또한, 브리스톨은 2014 Sunday Times에서 영국 내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고

예술, 음악 및 각종 페스티벌 등으로 유명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 열기구 축제인 Bristol International Balloon Fiesta가 매년 8월에 개최됩니다.

 

브리스톨에서 영어연수, EC 영어학교를 추천합니다.

 

- 무료 아카데믹 워크샵 제공!

- 정원 290

- 낮은 한국인 비율

 

- 브리스톨의 중심지인 퀸스퀘어에 위치

- 아름답고 학구적인 분위기

- 붐비는 상업중심지와 오래된 도시가 근접한 위치

- 학교에서 발급해주는 학생카드로 각종 할인 가능

 

 

 

최적의 어학연수지, 브리스톨에 위치한 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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