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이 직접 쓴 일기로 훔쳐보자! UIC English!

작성일 : 2015.07.23스크랩

영국 어학연수, 저렴한 비용으로 고퀄리티를 누리고 싶으시다면?

주목하세요! 영국 최고의 영어학교, UIC English를 소개합니다.

 

 

UIC English는 1991년에 설립된 영국과 캐나다에 위치한 영어학교로, 영국 내에서는 런던 그리니치런던 센트럴, 옥스포드, 브라이튼에 위치해 있는 큰 규모의 영어 학교 입니다. 학생 상담 교직원이 상주하여, 학생 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타 영어학교에 비해 낮은 한국인 비율을 유지하여, 다국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학교입니다. 매년 12,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영어 연수를 하고 있고 여름 성수기 기간에는 14개의 센터에서 약 10,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 이래서 추천합니다

-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이 인정한 학교

- 랭귀지 트러블 협회(ALTO), 국제 청소년 여행단체 연맹(FIYTO)의 멤버 학교로 수업의 질을 확실 하게 보장

- 전문 교사자격증과 열정을 겸비한 우수한 강사진이 학생들을 관리

- 런던의 복잡한 도심과 아늑한 외곽을 함께 경험할 수 있음

- 다양한 분야의 영어를 접할 수 있는 개설과정 제공

- 대부분의 숙박시설이 학교와 도보 가능한 거리에 위

- 영국 사립학교 검열기관의 검열 결과, 모든 영역에서 기대치 이상의 결과

 

 

직접 경험하여 겪은 영국 영어학교, UIC English에서의 생활!

현재 재학중인 재학생의 생생한 일기로 만나보세요.

DAY 1. 입학 첫째 날!

 

리셉션에서 안내를 받고 바로 레벨테스트를 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그렇게 힘든 것은 아니었다.

문법문제는 고등학교에서 배웠던 것들이었고, 말하기 시험은 시험이라기보다는 대화에 가까웠다.

?그냥 학생이 얼마나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지 보는 정도라고 할 수 있다.

레벨테스트가 끝나면 반을 배정받는데 굉장히 빨리 이루어진다.

말하기 시험 도중에 반을 배정받았기 때문에 끝나자마자 수업에 들어갔다.

 

반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오전 수업에서는 콜롬비아, 스위스, 스페인, 브라질, 이탈리아, 한국, 전 세계가 모인 느낌.

 

오전 수업의 선생님이 굉장히 재미있는 분이기도 했지만 수업이 주로 자신의 생각을 계속해서 말로 표현하고, 옆 사람들과 생각을 주고 받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수업이었다.

 

수업하면서 느낀 것은, 자유로운 분위기이긴 하지만 말하면서 어휘나 문법적으로 틀린 것은 선생님께서

계속 알려주시고 다시 고쳐서 말하게끔 한다는 것과 같은 국적은 꼭 따로 앉히는 것. 역시 영어학교..!

 

첫날의 오리엔테이션은 12시 반부터 15분간 이뤄지는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기본적인 학교 구조와 교육 방침, 규율 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할때는 누구한테 가면 되는지와 런던 또는 영국에서의 팁 등도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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