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를 피하는 Special Plan!

작성일 : 2015.04.23스크랩

 

미국 LAL - 추운 날씨를 피하는 Special Plan!

 

 

다국적 영어학교 LAL은 미국에 2개의 센터를 두고 있습니다.

Ø  플로리다주의 포트로더데일(Fort Lauderdale)

Ø  매사추세츠주의 보스톤(Boston)

2개 센터를 동시에 등록하고 스페셜 혜택까지 챙기세요~!!!                

 

포트로더데일 + 보스톤 : 트윈센터 과정

 

 

추천포인트 1 : 추운 날씨를 피해, 1년 내내 따뜻한 생활!

포트로더데일은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도 최저기온이 15, 안팎으로 아무리 추워도 우리나라의 봄/가을 날씨에서 생활할 수 있고, 심지어는 비치에서 일광욕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반면 겨울이 춥고, 눈이 많이 오기로 악명 높은(?) 보스톤은 봄과 가을이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이 두 도시의 좋은 날씨만 골라~서 플랜을 짜면 추위여 안녕~

 

<한 겨울 New Year의 포트로더데일 모습>

<목련 꽃이 활짝 핀 보스톤의 모습>

 

<추위여 안녕~ - 추천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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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센터

LAL – 포트로더데일

LAL – 보스톤

 

 

 

추천포인트 2 : 연수 초기부터 후기까지, 레벨에 알맞은 환경

> 낮은 레벨에 적합한 도시 포트로더데일

> 고급 레벨에게 선택폭이 넓은 도시 보스톤

 

포트로더데일은 플로리다 주에서도 휴양지로 유명하기 때문에 특히 유럽이나 남미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도시입니다. 따라서 휴양도 하면서 영어공부도 하고 파티도 즐기려는 유럽학생들이 많습니다. 또한 특정국가 학생들이 몰려있지 않고, 골고루 공부하기 때문에 국적비율에 예민한 한국학생들에게는 적합한 도시이지요. 따라서 가 트여야 하는 연수 초기에는 다이나믹한 액티비티가 가능하고 적극적인 성격의 외국 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는 포트로더데일이 딱 입니다.

 

어학연수 4개월 이상이 되면, 환경도 적응이 되고 말하기 듣기도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기게 되는데요. 그러다 보니 연수 생활의 권태기(?)를 맞이하는 경우도 생기지요. 이런 고민을 해결하는 데는 지역을 바꾸거나, 좀 더 어려운 난이도의 시험을 준비함으로써 리프레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보스톤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학/연수생에게 인기 높은 도시인데요. 초기 미국의 역사를 담은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세계적인 명문대학교 하버드, MIT는 물론 크고 작은 대학교 60여개가 밀집해 있기 때문에 대학생 인구비율도 높습니다. 이 때문에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보스톤에서 어학연수를 많이 하고, TOEFL이나 Cambridge 시험준비과정도 활발히 개설, 운영되며, 목표가 분명한 학생들이 모여있기에 학업 분위기도 진지하고 학구적입니다. 따라서 연수 중 후반에는 그 동안 배운 실력을 집대성 한다는 생각으로 영어시험 점수를 목표로 공부할 수 있는, 그리고 같은 목표를 가진 친구들과 선의의 경쟁자가 많은 보스톤이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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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 보스톤 TOEFL / Cambridge 시험준비과정 상세보기 >>

 

 

추천포인트 3 : LAL로 등록하면 편도 항공료 지원!

LAL 포트로더데일과 보스톤 트윈센터를 등록하면 최대 400불까지, 포트로더데일-보스톤 간 편도 항공료와 보스톤에서의 공항픽업 서비스가 제공 됩니다.

※ 자세한 사항은 담당 유학플래너(EP)에게 문의해주세요.

 

추천 포인트 4 : 장학혜택으로 학비 절감 가능!

특별 장학혜택으로 학비 절감까지 가능합니다.

※ 자세한 사항은 담당 유학플래너(EP)에게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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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유학플래너에게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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