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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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원하는 연봉을 받고 싶다면, 이 곳으로!

작성일 : 2014.10.16스크랩

“세계 100대 MBA 졸업생 연봉, 5년간 배로 뛰어”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달 27일 자체 세계 100대 MBA를 선정하면서, 글로벌 경기침체가 시작된 2008년과 2009년 입학해 불황이 한창이던 2010년 졸업한 MBA 출신자들의 연봉이 5년간 두 배로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FT 설문조사에 응한 MBA 졸업생의 94%는 입학 당시 원했던 만큼 연봉 상승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MBA 졸업생은 스탠퍼드비즈니스대학원 졸업생으로 지난 3년간 평균 연봉이 18만2천 달러(약 1억9천700만원)이였습니다.

이래도 원하지 않는 대학에서 취업을 위해 MBA과정을 공부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세계적인 명성의 대학에서 MBA과정을 졸업하고 원하는 연봉을 받겠습니까?

후자를 선택한 당신에게, 똑똑한 MBA과정을 제공하는 써리대학교를 소개합니다.

똑! 소리나는 써리대학교★

써리대학교(University of Surrey)는 런던에서 기차로 약 40분정도 거리인 길포드(Guildford)에 위치해 있습니다.

길포드는 조용하고 살기 좋은 부촌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공부하기 딱 좋은 환경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특히, 써리대학교는 호텔경영학뿐만 아니라, 타 전공 순위에서 대부분의 전공이 영국 내 10위안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비즈니스 전공, 공학계열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많은 국제학생들이 입학하길 희망하는 대학교입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특화된 과정과 세계 기업과의 인턴쉽 제공으로 졸업생 취업률 96.9%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MBA과정은 AMBA(The Association of MBAs) 와 AACSB(The 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s of Business) 인증을 받은 높은 명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써리대학교와 연계된 세게 유명회사들!

마이크로소프트, IBM, 인터콘티넨탈,, Bank of England, 메리어트, 로이드(Loyds), HSBC, BBC, 월트 디즈니(Walt Disney), Jumeirah, Pricewaterhousecoopers

“타지에서 집을 구하고, 혼자서 생활을 하는 것이 힘들지 않을까요?”

-> 대부분의 영국 학교들은 국제학생에게 기숙사를 1년 정도밖에 보장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국제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아파트를 쉐어하거나, 홈스테이, 방을 구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숙소를 해결하고 있는데요, 써리대학교에서는 학부학생에게는 3학년까지도 기숙사를 보장한다는 희소식! 또한, Family Accommodation을 운영하고 있어서 석사과정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 중 가족 단위로 기숙사를 이용하시길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좋은 옵션이 될 것입니다. 또한, 대학 내에 한인회가 운영되고 있어서 도움이 필요한 한국 학생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타지생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