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영어는 기본이고, 제 2외국어까지 배워야만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일본어는 한물갔고,

중국어는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고,

요즘 제 2외국어의 대세는 바로 스페인어 입니다!!

스페인어를 배울려면 뭐니뭐니해도 본고장인 스페인에서 직접 배우는게 최고죠!

그럼 스페인의 어떤 도시에서 배우고 싶나요?

마치 레알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 중 어떤 팀이 더 축구를 잘하는지

결정하는 것보다 더 큰 고민일텐데요

스페인에서 스페인어를 배우고 싶은 학생이라면,

EF에서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두 도시의 특징을 비교해보고 선택하세요!

■바르셀로나는 어떤 도시?

자연 그대로의 해변과 장엄한 산맥 사이에 자리잡은 유럽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입니다. 이 원색의 도시는 놀라운 음식, 화려한 패션 그리고 생기 넘치는 문화를 자랑합니다. 고딕지구의 타파스 바나 웅장한 사그라다 파미야 대성당의 그늘에서 생동감있는 스페인어를 들을 수 있습니다. 세련된 에이샴플라 지구에 위치한 멋지고 현대적인 EF 바르셀로나 캠퍼스는 햇살가득한 야외 테라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 마드리드는 어떤 도시?

마드리드 사람들의 친절하고 개방적인 성격을 세라노 거리의 고급상점가, 마요르 광장 주변의 클럽, 카페에서 환대하는 분위기를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스페인의 수도로서 프라도 박물관, 레알마드리드 등 무궁무진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F 마드리드 캠퍼스는 세련된 위치인 살라 망카 지역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럼 EF에서 스페인어를 배울 수 있는 두 센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캠퍼스의 특징

■ 제공 프로그램 비교

■ 숙소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