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EL에서는 종이 대신 랩탑과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해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랩탑으로 공부하는 장점을 꼽자면요, 공부하는 자료가 구글 드라이브에 자동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옛날에 공부했던 부분이 궁금해질때는 언제든지 다시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시험 봤던 것, 연습문제를 풀었던 것 등등 내가 어느 부분이 부족했고 틀렸었는지를 다시 확인할 수 있죠. 저같이 꼼꼼하지 않은 학생들은 인쇄된 종이를 잃어버린 경우에는 정말 난감하고, 또 그 많은 종이들을 보관할 자신이 없을 거예요. 하지만 랩탑과 구글 드라이브로 공부를 하면 공부했던 내용이 자동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그런 걱정이 없어요. 물론 종이로도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그 많은 종이를 보관할 자신이 없고 종이로 공부했던 것은 다시 안 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랩탑 사용에 익숙해진 뒤에는 종이로 뒤적거리면서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명료하고 간단하다고 느껴졌답니다.
무엇보다도 선생님의 피드백을 엄청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요! 구글 드라이브 기능 중에 share라는 기능이 있는데요, 제가 작성한 문서를 선생님과 쉐어하면, 수업 시간에 쓰는 글을 수업 시간에 바로 선생님이 확인하고 수업 시간 내에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어요. 거기서 나오는 질문들도 물론 바로 바로 질문이 가능하구요! 저는 다른 장점들도 많지만 이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거의 랩탑으로 선생님과 그룹 스터딩을 하는 기분이 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