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소식

[캐나다-밴쿠버] 어학연수 #18 pacific buffet

작성자 : 오세림 작성일 : 2019-05-23 국가 : 캐나다


[이름] 오세림
[학교]Kaplan(PLI)-Vancouver



안녕하세요
유학네트 강남지사에 소속되어있는 오세림입니다.
저는 지금 캐나다 밴쿠버 kaplan 에서 intensive english 과정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pacific buffet  대하여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글에서도  했듯이 주말에 빅토리아로 여행을 다녀와
여긴 빅토리아로 향하는 페리 내부에 있는 뷔페 입니다.
위치는 밴쿠버에서 빅토리아 방면으로 가는곳의 입구로 들어오시면 
계속  직진하다가 중간에 뷔페로 가는길이라고 위에 써있어요.
중간에 엘리베이터 지나서 왼쪽입니다.
저는 11 배를 탔는데 가자마자 뷔페로 곧장 갔는데도 줄이 있더라구요...









줄을 서서 결제를 하면 저걸 줍니다.
식사중입니다 약간 이런느낌인거 같아요...
나갈때 저걸 입구에 다시 드리고 가면 됩니다.
제가 먹어본바론 가자마자 먹어도 시간이  넉넉 하지 않아요.
먹고 수다떨다보면 시간도 금방가고 이것 저것 메뉴들이  있어서
먹다보면 배가 도착한다고 안내방송이 나와요...
저도 그래서 먹다가 급하게 후딱 해치우고 내렸습니다.










가격은 breakfast , lunch, dinner 이렇게 나눠져있고 
시간대별 마다 음식이 다르다던가 그런건  모르겠어요..
저도 구글에서 찾아보고 간건데 가격이 조금 올랐더라구요..
하지만 만족했습니다!!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음식의 종류는 야채류 ,고기류 ,디저트류 크게 나누자면 이렇게 나눌수 있는거같아요
샐러드나 간단한 토핑  소스 
홍합 연어피쉬 파스타  콘치즈 바게트 등등
디저트가 제일 놀랐던게 커피종류와  종류도 엄청많구
케익종류가 5종류??? 민트 초콜릿 쿠키종류 ...  종류 정말 많았어요 !!!!
그리고  좋은건 밥을 먹으면서 창문으로 경치도 함께 볼수있는 좋은 시간이였어요.
단점은 중간 중간에 페리가 방향을 바꾸면서 움직임이 살짝씩 심해져서
같이  친구중에  멀미가 있어서...사람도 있었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심한건 아니라서 괜찮았어요!!    
페리를 타게된다면 뷔페 한번 가보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좀더 유용한 정보들 공유할게요

감사합니다.
 

오세림 리포터가 공부중인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