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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더블린] 아일랜드(더블린) 어학연수, 유학네트에서 수속하면서 느꼈던 점 & 담당 EP 소개

작성자 : 김채린 작성일 : 2019-02-11 국가 : 아일랜드

[이름]김채린
[학교]EC-더블린




안녕하세요 유학네트에서 수속한 김채린입니다.
 현재 저는 더블린 EC 학교에서 24주 과정을 수강 중입니다

일 년 전쯤, 처음 아일랜드로 어학연수를 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사실 대학교를 입학 후부터 다른 나라로 가서 살아보고
 다른 나라의 사람들도 직접 경험해보고
다른 문화도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고 꿈꿔왔습니다.
 그렇게 꿈만 꾸며 남들처럼 대학교 생활을 보내다가 ‘되면 떠나자’라는 마음으로
 아일랜드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하기 되었습니다.
 그리고 꿈꾸던 것이 도전이 되었습니다.



 

 

 






저는 본가인 전주에서 유학원을 알아보았습니다.
 무작정 전주에 있는 거의 모든 유학센터에 전화하고 상담 예약을 잡고 많은 상담을 받았습니다.
 저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승인받은 상황이어서 나라가 정해져 있었고
 유학 센터의 많은 상담을 받아본 끝에 유학네트를 통해 학원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유학네트를 선택하게 된 이유인 저의 담당 EP 최해선 팀장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더블린에 와있는 지금까지 웃으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공감해주십니다.
 처음 뵙더라도 친근감이 매우 느껴지실 겁니다.
 이 때문에 더 믿음이 갔고 항상 먼저 연락해주시고 필요한 부분을 챙겨주셔서
 문제없이 편안하게 절차를 밟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도착한 이후로는 지속적인 관리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계속해서 선생님께서 홈스테이는 어떤지, 학교는 어떤지 먼저 물어봐 주시고
 많은 부분을 신경 써주십니다.
 특히, 도착한 첫날 미팅 장소에서 픽업해주시는 분을 못 만나서
 (바로 옆에 있었는데 서로 다른 방향을 보고 있어서 못 만났어요)
 한국시간 새벽에 연락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을 받아서 조치를 취해주시고
 제가 괜찮아졌다는 연락을 받을 때까지 기다려 주셨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결정하기 전 10곳 가까이 되는 곳에서 상담을 받았지만
유학네트 그리고 저의 팀장님이 최고였습니다.
결정이 어려우시다면 혹은 고민이 되시는 분은
저의 팀장님과 상담을 해보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끝으로 유학이 고민이 되거나 유학은 결정했지만 나라가 고민되시는 분들은
 최해선 팀장님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리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