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소식

[영국] 브라이튼 - 아일랜드 더블린의 탬플바

작성자 : 백수아 작성일 : 2018-07-11 국가 : 영국

[이름] 백수아
[학교] Embassy - Brighton






안녕하세요
저는 유학네트 강남점을 통해 영국 Brighton Embassy에서 7개월 간 공부 할 백수아입니다.
앞으로 제가 직접 경험한 유학생활의 알찬 정보와 유익한 이야기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




오늘은 아일랜드 더블린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이 곳 영국 브라이튼이 좋은 것은 쉽게 유럽의 어느 나라든 여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엠바시에서 배우는 교재중에 아일랜드에 대한 정보에 대한 것을 배운적이 있었어요
그날 같은 반 친구들이랑 우리 여행갈래?
아일랜드로!! 하고 이야기가 나와서 떠나게 된곳입니다




거리는 비행기로 한시간이면 가능해서
금토일 토일월 또는 금토일월 이렇게 방학을 사용하지않고
다녀오는 경우가 많아요 -
함께 간 친구는 한국인 친구 한명과 칠레 친구
그리고 브라질 친구와 함께 떠났는데요
한 친구가 여기 오기전 2달동안 유럽 여행을 해서
비행기든 호스텔을 저렴하게 구하는 아주 좋은 정보를 가지고있어서
저희도 특가 항공권 가격과 가격대비 정말 좋은 숙소도 구할수있었답니다
다음에 숙박정도도 알려드릴게요
꼭 공유하고싶은 만큼 좋은 곳이었고
더블린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심사할때도 이 숙소를 알고계셨고
버스 기사아저씨도 알만큼 유명한 호스텔이었더라루요!!!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여행을 갔는데
아일랜드로 어학연수 가는 친구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 
무튼 더블린에서 제일 좋았던 탬플바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하는데요
어학연수 가시거나 저처럼 잠시 주말 이용해서
아일랜드 더블린 다녀오실 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전 첫날에 알았다면 매일 갔었을 거같아요 ...





첫날에 이곳을 지나갔는데
외부 모습만 보고 왜 유명할까하면서 생각했고 규모도 이렇게나 클지 몰랐어요 !!
정말 안에 칸칸이 공간도 있고 아주 큰 아일랜드 더블린의 탬플바였어요





제가 3시경에 이곳을갔는데
아주 밝은 낮임에도 불고하고 모두들 맥주를 마시고 있었어요 -
그리고 이렇게 하늘이 뚫려있는 공간도있지만
낮 3시에도 안은 캄캄한 밤을 연상케 하는
어둡게 되어 있는 공간도 있었어요
그리고 제일 좋았던것은 !!!!!




아일랜드 더블린의 핫플레이스 탬플바에서는 라이브 공연을 하는데
정말 그 힐링의 감동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을정도로 너무 좋았답니다 !!!
두번들으세요 세번들으세요
제가 공부하고있는 브라이튼에 이런곳이 있었다면
저는 매일 가서 시간 보내고싶을 만큼 좋았어요 !!





맥주는 종류가 많으니 골라서 마실수있는데요
그리고 또하나 좋은게 정말 더블린의 맥주는 다르더라구요
한국에서는 맥주가 이렇게나 맛있는 것인지 몰랐어요 ...
한국에선 정말 더운 여름 외에는 잘 마시지 않는 맥주였는데
특히나 아일랜드 맥주인 기네스 !!!
한국에선 절대 안마셧어요 싫어하는 맥주중에서 흑맥주는 더더욱
근데 더블린에서 기네스를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
더블린 여행가시면 기네스도 꼭 마셔보셔야해요 맛이 정말 확실히 달랐거든요





시간대 별로 다른 밴드와 가수들이와서 공연을 했는데요
모두들 즐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




저는 영국 브라이튼으로 공부하러 온 것 중에
제일 좋은 것이 쉽게 어디든 여행갈수있다는 점이 
거의 최고로 꼽을 만큼
좋은 점중에 하나라고 생각되는데요, 
저처럼 영국에서 공부해서 쉽게 여행갈수있어서
더블린 가시는 분이나
그리고 아일랜드에서 공부하시는 분들 여기 탬플바꼭 들려보세요!!
위치는 구글지도에 검색하면 바로 나오니 어렵지 않게 찾으실수있을거에요
그럼 이상 아일랜드 탬플바 정보 마칠게요
 다음에 또 다른 정보 알려드릴게요 -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