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만 했을 뿐인데! €300(약 43만원)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작성일 : 2021.05.18스크랩

다국적 어학원 EC의 몰타 센터가 2021년 6월 1일부터 대면 수업을 재개합니다.
몰타의 백신접종률은 EU 국가 중 1위(77%)으로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수업이 가능합니다.

 


또한 몰타 정부에서는 15일 이상의 일정으로 몰타를 방문하는 학생들을 위해 백만 유로의 예산을 책정하여,
학생들에게 식당 및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최대 €300 상당)를 제공합니다.

위 혜택은 2021년 6월 1일~ 12월 31일동안 영어과정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한 것으로
매일 €10씩, 최대 15일동안 총 €300(약 43만원)의 바우처를 지급 받게됩니다. 
※ 백만 유로의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가지 선착순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적용 대상
○ 2021년 5월 7일 이후 교육과정에 등록하고 학비를 납부한 학생
몰타 입국 항공권을 2021년 5월 7일 이후 예약하고 6월 1일 이후 입국하는 학생
몰타에 최소 15일 이상 머무르는 만 13세 이상의 학생

■ 제출 서류
여권 복사본
항공권 복사본 (출국일이 명시되어 있어야 함)
동의서(consent form) 작성 & 서명 후 제출
동의서(consent form)에 기재해야 할 정보
이름, 여권번호, 집주소, 국적, 생년월일,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
※ 유의사항
- 모든 바우처는 2021년 12월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 바우처는 예산(100만 유로)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됩니다.
- 바우처는 입학일 기준 5일 이내 학생에게 제공됩니다.
- 바우처 신청을 위해 필요한 정보가 모두 제공되어야 하며, 미성년자는 동의서에 부모 또는 보호자가 서명해야 합니다.
- 동의서에 학생 이메일 주소를 기재해야 합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영어공부와 몰타 정부에서 제공하는 바우처까지 모두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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