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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원:염혜석
- 날짜:10.07.14|조회:391|추천:1
[CHLOE] 어학연수를 마무리 하면서..
안녕하세요.
아마도 이번 글이 제가 해외통신원으로 남기는 마지막 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처음에는 마냥 길게만 느껴졌던 10개월이 벌써 다 지나갔네요.
아쉽기도하고 후련하기도 하고 말그대로 시원섭섭해요.
뉴질랜드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지금 어학연수를 준비중이신 분들, 그리고 한창 연수중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조그마한 팁 몇가지를 준비했어요.
1. 옷은 적당히
어딘가 여행을 갈 때면 왠지
이 옷도 챙겨야할 것 같고 저 옷도 챙겨야할 것 같고 그렇죠?
그러다보면 꼭 안입고 그냥 가지고 오는 옷들도 있고요.
제가 뉴질랜드로 오기 전 짐을 쌀 때도 그랬었어요.
옷들을 하나하나 꺼내보면서 가져갈까 말까 생각했었죠.
평소에도 그렇게 자주 입지는 않지만
그래도 안가져가면 뭔가 아쉬울것 같아서 챙긴 옷들, 하나도 안 아쉬웠어요.
저만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학교다닐 때처럼은 안입게 되더라고요.
우리나라에 있을 때는 작은 제 키를 조금이라도 커버해보고자
매일같이 하이힐을 신었었지만 여기서는 정말 편하게 입고, 신고 다녔어요.
''뭐 잘 보일 사람도 없고'' 뭐 요런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평소에 정말정말 자주 입었던 옷, 편한 옷을 잘 추려서 가지고 가세요.
돌아올 때면 여기서 산 옷들, 기념품 등등으로 짐이 늘게 마련인데
택배로 부치고 그래도 혹시나 가방무게가 20kg을 훌쩍 넘지 않을까
걱정하지 마시고요. 적당히 적당히...
2. 문법책, 단어장......?
이건 어디까지나 제 경험이니 100%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저는 들고 왔던 문법책이나 단어장이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았어요.
수업시간에도 문법을 배우고
선생님들도 여러 가지 도움이 될 만한 프린트들을 많이 주시니까
가지고 왔던 문법책을 많이 펴보지는 않았어요.
또 영어로 설명되어 있는 것을 차근차근 읽어보는게 이해하기도 더 쉬웠고
수업시간에 각 과마다 문법을 계속해서 배우니까 수업만 들어도
중요한 문법들을 웬만큼 다 다루게 되더라고요.
혼자서 문법을 공부하고 싶다면 학교에 복사해서 쓸 수 있는 문법책들도 레벨별로
다 비치되어 있고 선생님들이 얼마든지 자료를 주실 수 있으니까
어학연수 떠나기 전에 미리 공부하시고 문법책은 놓고 오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단어장도 마찬가지예요.
수업을 하다보면 하루에도 새로운 단어들을 수없이 배우는데
일주일만 지나도 새로 배운 단어들이 엄청 쌓여요.
그리고 그 과를 수업하는 동안에는 새로 나온 단어들이 반복해서 쓰이기 때문에
공부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그렇다보니까 수업시간에 배운 단어들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정확하게 쓸 수 있도록 공부하는게
단어장을 외우는 것 보다 더 효과적이었어요.
매일같이 배우는 새로운 단어들을 어학연수하는 내내 잘 정리하면
거의 가지고온 단어장이랑 비슷한 또 하나의 단어장을 만들 수도 있고요.
3. 코스 관리하기
저는 아예 9개월짜리 장기과정으로 등록을 했었기 때문에
중간중간에 10주 한 텀이 끝날 때 마다 방학이 있었어요.
계속해서 일반영어과정만 들으면 언제 한 텀이 끝나는지 알기가 쉬운데
일반영어과정이랑 수업 주수가 다른 코스를 듣다보면 헷갈리게 될 때가 있더라고요.
제가 FCE 코스를 들을때 코스가 11주 과정이었어요.
하지만 방학은 10주 단위로 있으니까 마지막 1주일이 방학이랑 겹치게 됐어요.
근데 제가 미처 코스 마지막 주에 제가 방학인걸 생각하지 못했어요.
선생님이 출석부에 제 이름이 없다고 해서 부랴부랴 방학연기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
자기 코스는 당연히 스스로 챙겨야 하지만
내가 언제가 방학인지 보통은 학교에서 얘기해주지 않아요.
그래서 은근히 방학 때문에 리셉션에서 거의 싸우다시피 하는 학생들이 많더라고요.
새로운 코스를 시작할 때, 특히 시험대비과정을 들으려고 하시는 분들은
내 방학이 언제인지, 내가 듣고자 하는 시험대비코스는 언제 끝나는지 등을
잘 따져서 혹시 겹치게 된다면 미리미리 방학을 옮겨놓으세요.
시험대비과정들은 담당하시는 선생님이 따로 계시니까
상담해서 언제언제 코스가 시작되는지를 알아두었다가
연수과정동안의 계획을 미리 세워 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들일 수도 있지만
친구들이랑 얘기를 하다보면 비슷한 이야기들을 많이 하더라고요.
모든건 겪어봐야 아는것이니까요.
제가 위에서 얘기한건 어디까지나 제 기준에서, 제가 경험한 바를 말씀드리는 것이니
그냥 보시고 ''아, 그렇구나'' 정도로 참고만 하시길 바래요.
[저는 소심하니까요...]
이렇게 저의 어학연수는 이제 끝이 났어요.
돌아가면 복학에 취업에 또 머리가 복잡해지겠지만
뉴질랜드에서의 시간들은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귀중한 경험이었어요.
''더 열심히 할 걸'' 하는 아쉬움도 있고
그래도 이만하면 나름 잘했다 싶기도 하고 그래요.
지금 어학연수를 준비중이신 분들,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공부 중이신 분들,
열심히 준비하시고 열심히 공부하셔서
모두들 성공적으로 어학연수를 마치시길 바랄게요^^

WYSETC(World Youth Student & Education Travel Confederation): 세계청소년교육여행연맹
WYSETC는 전세계의 청소년 및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과 여행에 대한 기회의 확대를 통해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구성되어 전세계 800여개 이상의 여행 전문 협회 및 관광청 등의 단체들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는 대규모 국제 연맹입니다. 국제적으로 학생 교육과 여행 분야에 관련 있는 단체라면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기관입니다.
ALTO(Association of Language Travel Organizations): 국제어학원협회
ALTO는 어학 연수 및 여행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적 규모의 비영리 단체입니다.
ALTO의 회원이라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우수한 언어교육 체계와 서비스의 질을 증명하는 척도가 되는 만큼 ALTO의 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인증 절차와 회사의 재정상태에 대한 확인을 거쳐야 할뿐만 아니라 회원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협회의 헌장과 서비스 품질에 대한 지침을 엄격히 준수해야 합니다.
QISAN(Quality International Study Abroad Network): 국제우수유학기관네트워크
iae 유학네트는 국내에서 QISAN의 인증을 받은 단 4개의 업체 중에 하나 입니다. QISA은 The Times와 공동으로 세계 대학 순위를 결정하는 심사기관이며, 유학, 어학연수관련 회사의 서비스와 품질을 평가하는 세계적인 인증기관으로서 전세계 유학생들이 도덕성과 전문성을 갖춘 유학 회사로부터 유학상담 서비스를 제공받고 수준 높은 교육기관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엄격한 인증 절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많은 교육기관에서는 믿을 수 있는 유학회사인지를 판단하는 척도로 QISAN 인증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British Council: 영국문화원
주한 영국문화원은 영국의 정부기관으로서 유학회사들을 위한 자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국유학에 필요한 자료제공, 영국내 어학원들에 대한 심사와 인증업무를 맡고 있으며, 영국문화원의 유학상담전문가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시험을 통과한 유학회사들에게는 영국 전문유학회사/영국 스페셜리스트(UK Specialist)로서의 자격을 부여합니다.
ACPET(Australian Council for Private Education and Training): 호주사립교육위원회
ACPET는 영어교육에서부터 전문대학 교육에 이르기까지 호주 내 사립교육기관이 제공하는 모든 교육과정의 품질과 기준을 심사, 관리, 감독하는 기관입니다. 호주의 높은 교육수준과 공정한 거래를 보증하는 기구로서 사립학교가 도산하는 경우에도 학생들의 경제적인 피해가 없도록 타 교육기관으로 이동하여 학업을 지속할 수 있게 유학생들의 학비를 보장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AEI(Australian Education International): 호주해외교육국
호주 교육부 산하기관인 호주해외교육국은 호주의 교육기관 및 각국의 정부 기관과 협력하여 높은 수준의 호주 교육, 연수 및 연구 과정을 국제적으로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호주해외교육국이 운영하는 소정의 과정을 마치고 시험에서 통과한 유학회사들로 구성된 호주유학 스페셜리스트들이 회원사로 등록하고 있으며 회원사로 허가받은 specialist 유학회사 이외의 회사가 로고를 사용하는 것은 위법입니다.
QE(Quality English): 명문영어학교협회
QE는 유럽의 명문 영어교육기관들로 구성된 인증단체로서, 유학생들이 양질의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들에 대한 교육품질 평가, 학교의 교육수준 및 개설과정 그리고 유학회사의 의견 등을 토대로 영어학교를 직접 심사하여 선발한 후 QE 회원교로 인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엄격한 절차를 통해 선발된 QE 회원교들의 추천을 통해 유학회사를 선정, QE 회원사로 인증하고 있습니다.
ENZ(Education New Zealand): 뉴질랜드 교육위원회
뉴질랜드 교육위원회는 뉴질랜드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비영리 정부기관으로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뉴질랜드 교육에 대한 홍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iae 유학네트는 뉴질랜드 대사관으로부터 스페셜리스트(Specialist) 인증을 받은 전문 유학회사로서 뉴질랜드 교육에 관한 최신의 고급 정보를 가장 먼저 제공 받고 있습니다.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 국제표준화기구
제품과 서비스의 국제적 교환을 쉽게 하고, 과학, 기술, 경제 활동분야의 협력증진을 위해 세워진 기구, iae 유학네트는 ISO 9001 인증받았음
AIRC(American International Recruitment Council): 미국유학생유치위원회
AIRC는 미국대학교협회 산하 비영리 단체로서 미국의 교육을 홍보하고 유학생들이 양질의 유학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회사들을 심사하고 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iae 유학네트는 현재까지 AIRC의 승인을 받은 국내 유일한 유학회사 입니다. 미국 전역의 수백여 명문 대학교들이 AIRC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AIRC의 인증과정을 통과한 유학회사로서 회원자격이 승인되면 미국정부의 검증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합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단35개의 유학회사만을 선정하여 회원자격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iae Global
iae Global은 세계 최대의 글로벌 유학회사로 대한민국의 iae 유학네트를 비롯한 20여개국, 100여 개에 이르는 현지법인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iae 유학네트의 최고 명품 서비스를 모태로한 iae Global은 각 법인이 위치한 국가에서 자국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인재 양성에 일조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09년 여행/유학 산업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문지 LTM(Language Travel Magazine)에서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유학회사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iae Global은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몰타, 필리핀, 일본, 스위스, 남아공 등 2,500여개 세계 유수의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iae Global을 찾는 모든 회원들에게 최적의 학업플랜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유학의 표준! iae Global이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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