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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636
  • 통신원:박아름
  • 날짜:10.07.28|조회:100|추천:0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벤쿠버의 유명한 대학인 UBC에 다녀 왔습니다. UBC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대학교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벤쿠버에서 학원을 다니고나서 UBC대학에 지원하고 싶어하여 외국에서 캐나다로 와서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UBC대학교에 다니고 싶어 합니다. 캠퍼스의 크기도 많이 크고 볼거리도 많다고 하여 친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UBC를 가는 길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다운타운에서 스카이 트레인을 탑니다. 그리고 나서 나나이모 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버스정류장 두곳다 25번 버스가 서는 곳이나 한곳은 UBC로 가고 다른 곳을 반대편으로 가니 유념하시고 타시기 바랍니다. 버스정류장에서 25번 UBC라고 적혀 있는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버스를 타고 UBC에 도착하기 까지는 거의 40~50분정도 걸립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 길에 울창한 숲을 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현재의 자기의 위치에서 GOOGLE MAP을 이용해서 길을 검색하면 제일 쉽게 갈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UBC에 도착하면 많은 건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종점역이 UBC여서 거기서 내려서 조금 걷다보면 가게를 갈 수 있습니다. 이것 저것 다 파는 가게인데 거기에서 학용품도 살 수 있고 UBC라고 적힌 티셔츠나 물건들을 살 수 있습니다. 일반 상점에서 학용품을 사는 것보다 아무래도 대학교 안에 있는 가게여서 다른 곳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학용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상점안에서는 서점도 있었는데 몇가지 종류의 책들은 세일 중이어서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었습니다.

UBC는 조금 커서 길을 잃기 쉽습니다. 상점에 들어가면 점원에서 지도를 달라고 하면 UBC의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도가 있으면 길마다 이름이 있기 때문에 지도와 길을 보면서 비교하면서 쉽게 찾아다닐 수 있습니다. 오래된 시계도 있고 건물들이 정말 멋져 많은 멋진 건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주말에 다녀와서 학교에 학생들은 많이 볼 수 없었습니다. 제 친구는 평일에 한번 들어와서 강의를 한번 들어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아마 학기초에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외국에 대학교에서 강의를 들어보는 것도 정말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UBC의 중간지점 정도쯤에는 장미정원이 있습니다. 저는 UBC를 5월달에 가서 그렇게 많이 피진 않았었는데 벤치도 있고 장미도 있고 사진을 찍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여름이 되면 많은 꽃들이 피어서 구경하기 좋고 꽃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면 UBC에 놀러가신다면 꼭 들르시길 바랍니다.

UBC는 정말 넓어서 이곳저곳 구석구석 다닌다면 하루정도 걸릴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박물관이 있는데 박물관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장료를 내야 됩니다. 박물관에 보면 거대한 동물의 뼈를 볼 수 있습니다.
UBC에서 정말 유명한것은 근처 비치인데요 누드비치입니다. 제가 UBC 갔다왔다니깐 친구들이 누드비치 갔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아직 가보진 않았지만 옷을 입는 것은 선택사항이어서 옷은 입고 구경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도 갔는데 한번의 경험으로는 충분하다고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할수 없는 경험을 하는 거니 다음에 한번 가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UBC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대학교여서 벤쿠버에 왔다면 다른 외국의 대학교도 구경하는 것이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