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네트 뉴스
최대 6,000만원 장학금 받고 미국유학 GO GO!
작성일 : 스크랩
끝없는 대평원과 아름다운 호수 그리고 록키산맥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 몬타나주(Montana)!!
이곳에 위치한 몬타나 주립대학(Montana State University)의 담당자(Brent Leavell)가
유학네트를 방문했습니다!
몬타나 주립대학은 미국 최대 항공기업인 보잉(BOEING)사가 위치한 워싱턴주와
지리적으로 가까워 많은 학생들이 보잉사로 졸업 후 취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SAT성적에 따라 최대 60,000달러(약 6,000만원)까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기에
저렴한 학비로 미국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제격인 학교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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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타나 주립대학(Montana State Univers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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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몬타나주, 보즈먼시(Boze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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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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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형태 |
주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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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 |
13,000여명(학부생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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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몬타나 주립대학교(MSU, Montana State University)는 1893년 설립된 미국 주립대학교입니다. 물리치료, 사회사업, 생명과학 분야 순위가 높으며, ‘Program in Ecological Agriculture and Society’를 통한 교내 인턴십으로 학점 인정을 받을 수 있으며, ‘Partner University Exchange’, ‘International Student Exchange Program’, ‘Faculty-Directed Study Abroad Programs’를 통해 39개국에서 학점/연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Freshman Seminar’를 비롯한 5개의 신입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입생 가운데 유학생을 위한 ‘Global Partners Program’ 등을 통해 학교 적응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The Decemberists의 리드싱어 ‘콜린 멜로이’, All in the Family의 주인공 아치벙커역을 맡은 ‘캐롤 오코너’ 등이 졸업생으로 유명합니다. - 미국 내 보잉사 취업률 2위 - 120여개가 넘는 다양한 과정 제공 - 카네기 재단 주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는 108개 대학'중 하나로 선정 - SAT 성적에 따른 장학금 지급($8,000~$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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