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6년 하반기부터 유학준비를 해서 2017년 10월에 캐나다 밴쿠버로 한 1년 정도 어학연수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워홀, 어학연수 정도로만 생각하고 준비를 시작했다가 생각보다 제가 모르는 정보가 많은 것 같아서 2017년 3월? 4월? 정도에 여기저기 수소문하다가 유학네트를 처음 만났네요. 강남지사에 처음 상담하러 갔을 때 신승현 실장님 처음 뵀구요 그때부터 제가 캐나다에 있을 때까지도 쭈욱 하나하나 케어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어요.
처음에 어학연수로 알아보고 상담하러 갔는데 코업 비자며, 제게 맞을만한 이런 저런 정보도 주시고 제가 학교 고민할 때도 많이 도움이 됐어요. 저는 ILCS-Vancouver에서 6개월 다녔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그대로, 실장님이 설명해주시는 느낌 그대로의 분위기라 너무 좋았습니다. 당시에 같이 추천해주신 ILAC이나 EC도 현지에서 꽤나 유명하고 평이 좋은 학교더라구요. 제 사정과 목표에 맞게 도시며, 학교며, 비자, 플랜 등 너무 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또 캐나다에 있을 때 현지에서 많은 도움주신 Crystal EP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유학네트 덕분에 너무 좋은 추억, 좋은 경험 가지고 가구요, 조만간 다시 한 번 떠날까 생각 중입니다! 다들 좋은 유학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