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믿음으로 함께하는 황경숙 차장님! 감사합니다~

칭찬/격려대상 : 황경숙 강남 작성자 : 정지욱 조회수 : 1574

4학년1학기를 마치고 갑작스레 어학연수를 가게 됐습니다.
갑작스러운 만큼 준비도 되어있지 않고, 아는 정보도 하나도 없었습니다.
물론 시간이 매우 부족해 여러군데 알아볼 시간도 없이
처음 알아본 곳을 믿고가야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우연히 유학네트란 곳을 알게되어 황경숙 차장님과 함께 어학연수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정보가 1도 없기도 하고 아는게 없어서 모르는게 없는 미천한 저를 멱살을 잡고 이끌어주셨습니다.
가격정인 면에서 고려할게 많아 여러군데를 알아봐야하는데도 귀찮은 감정 없이
웃는 모습으로 다양한 곳을 알아 봐주신 덕분에 캐나다 어학연수를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를 정했다고 다한 것이 아닌 비자를 받기 위한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저는 현재 현장실습중이라 평일에 시간도 없고, 퇴근이 늦어 준비할 시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주시며 제가 해야할 일도 도맡아 해주셔서 물흐르듯 준비가 진행해됐습니다.
개인적인 이유로 비자를 못받을 상황에 쳐했지만 혹시나 제가 놀랄까봐
당황해하지 않고 숙련된 포커페이스와 노련한 마인드 컨트롤로 저를 안심시켜주시고
끝끝내 비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8월말에 출국인데 해외가서도 모르는게 있음 연락하라는게 아직도 귀에 맴돌고있습니다.

모두들 황경숙차장님과 함께라면 믿고 해외 떠나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