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호주에서 반년째 워홀 생활하고 있는 학생입니다~~^^처음에 캐나다,호주 중에 어디를 갈지 깊이 고민을 하다가 호주를 결정하게 되었고 정보에 둔한 제가 어디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유학네트라는 사이트에 눈에 들어와서 바로 상담신청을 했더니 정말 친절한 은지언니가 저의 담당플래너가 되어주셨어요^^마음 넓은 은지언니가 덜렁대는 저의 성격을 아시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것을 다 도와주셔서 정말 편하게 호주에 도착하게 되었어요.호주에만 4년동안 계신 경험이 있으셔서 그런지 모르는 것이 있으면 언니를 통해서 많이 알게 되구 영어모를때도 여쭤보면 마치 머리에 망치를 맞은것 처럼 간단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영어에 대해서도 도움이 정말 많이 되고 있어요!!^^언니 아니였으면 저 호주에 못 왔을거 같아요....)지금까지도 연락이 계속 닿고 있어서 넘 좋아요ㅎㅎ한국 가서도 언니랑 인연 끊지 않을래요~~^^언니 항상 감사하구 언능 가서 언니 보구싶어용!!
스.릉.흡.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