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 앞서 먼저 경성.부경대센터 최윤정 누나께 감사하다고 꼭 전하고 싶습니다. ^^

처음 친구의 소개로 발길이 닿은 유학네트! 또한 친절한 윤정누나!
사실 처음 유학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었기에 유학에 관한 정보, 마음, 생각 이런것들이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필요성을 격하게 느껴 유학네트로 다가갔던 아무것도 몰랐던 저에게 희망의 빛줄기가 되어준 분이 바로 최윤정 EP 담당자님 이셨습니다.

처음부터 막 쏟아지는 정보가 아닌 정말 필요한 정보들만 간추려서 유학에 대한 필요성과 추후의 진행사항, 계획들을 알기 싶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이러한 누나에 대한 믿음, 신뢰 덕에 오히려 갈피를 못잡고 있던 저에게 유학을 결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
또한 이후의 모든 준비사항 가운데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늘 친절하게 웃으며 부담보다는 편안하게 다가와주셨습니다. 사실 학기중에 준비해야되서 시간을 내기가 부담되고 마음의 여유가 없었지만 누나의 배려 덕에 잘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또 이후의 홈스테이나, 학교, 교통편 관련해서도 편안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캐나다에 대한, 유학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줄어든 상태로 이렇게 떠날 수 있었고, 지금 이렇게 홈스테이에 잘 도착해서 학교를 준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느꼈던 윤정누나는 이런 혜택적인 측면들이 많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누나의 편안함이였던 것 같습니다. 누나가 저에게 따뜻하게 또는 솔직하게 유학을 준비하고 계획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기에 이렇게 부담없이 편안하게 한국을 떠나온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이제부터 시작이지만 누나의 이런 배려덕에 첫 단추를 잘 낄수 있었던 것 같고 앞으로도 누나가 말씀하신 자신감을 가지고 성공적인 플렌을 만들어 가보려 합니다!

♥ 누나 정말 감사했고,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연락 자주해요~!!
그동안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도 감사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