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마이애미에서 글 남깁니다...

칭찬/격려대상 : 종로지사 강진아EP 작성자 : 이준호 조회수 : 1443

종로지사 강진아EP님 추천으로 올랜도에 있는 대학을 가기위해 마이애미에서 영어공부중인 27살 이준호 입니다.

유학과정을 준비하면서 다른 유학원을 한 두어군데 더 가보고 상담을 받고 했습니다. 하지만 가는곳 마다 뭐만하면 추가요금을 내야합니다 정보이용료를 내야합니다 하면서 돈돈돈 하더군요.

하지만 이곳 유학네트는 달랐습니다. 처음에 저에대해 이것 저것 물어보시더니 바로 이쪽 학교가 괜찮을거 같다고 학교를 3곳 추천을 해 주시더군요. 그리고 정보를 쭉 훑어보시더니 이곳은 이런쪽이 좋고 저곳은 저런것이 좋다고 쭉 브리핑도 해 주셨습니다.

처음 상담을 받았지만 마치 다른 유학원에서 3~4번 이상 받은것보다 더 많은 정보를 한번에 얻을 수 있었고 기쁜 마음에 유학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까지 다니던 저에게 다른 유학원들은 비자 받기가 어려울 것이다 라면서 자신감을 팍팍 떨어뜨리던 반면, 강진아 매니져님은 그거 별거 아니다 준비만 잘 하면 문제 없다면서 초보들이 흔히하는 실수라던지 이렇게 하면 좋다고 해주시면서 많은 조언과 자료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학교와의 연락이나 어학원과의 연계등을 설명해주시면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모든것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그곳을 3월에 찾았고 4월쯤에 대학교측으로부터 조건부입학 허가와 동시에 카플란 센터와도 모든 계약이 끝나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초에 아주 무난하게 비자를 받았습니다.

그당시 영어학원에서 알게된, 유학준비를 같이하던 제 친구와는 사뭇 다른 풍경이었습니다. 그 친구는 7월이 다 되어서야 비자를 받고 미국으로 떠났지만 저는 5월에 받고 남은 세달을 정말 편안히 즐기며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 마이애미에 온 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중간에 홈스테이와의 트러블이 있었고 카플란측과 제가 알고 온 정보가 달라서 당황도 많이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강진아 매니져님이 매끄럽게 처리해 주어서 현재 너무나도 잘 지내고 있고 덤으로 공짜 혜택도 몇가지 받았습니다.

다른 유학원을 통해 온 학생들을 보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유학원측에서 연락이 잘 오지 않거나 문제가 생겨도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그럴때 마다 유학네트를 찾아온 것을 후회하지 않고 저의 매니져님인 강진아 매니져님의 일처리 능력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비록 비즈니스 관계로 맺어진 인연이지만 그래도 강진아매니져님 덕에 큰 문제없이 3개월만에 편입 조건을 다 갖춘상태에서 지금은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미 영하권이라고 들었습니다. 빙판길 조심하시고 감기조심 하십시오. 그리고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 맞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