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어학연수 추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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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어학연수의 메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TOP 10 중 3개의 도시(밴쿠버, 토론토, 캘거리)가 캐나다의 주요 도시일 만큼 캐나다는 아름다운 자연과 쾌적한 생활환경, 높은 치안수준으로 유명합니다. 언어학자들도 인정할 정도의 깨끗한 발음과 표준 영어 표현을 사용하는 캐나다는 지역에 따른 사투리가 없으며 타 영어권 국가에 비해 어학연수 비용이 저렴한 편이기도 합니다. 일반 영어과정 외 시험 준비 과정, 취업 대비 전문과정, 인턴십 과정, 대학 진학 준비과정 등 폭넓은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어 전 세계 어학연수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캐나다 어학연수 3대 도시

[No.1] 살기 좋은 도시 1위, 밴쿠버
5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되기도 한 밴쿠버는 치안, 기후, 문화, 인프라, 교육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도시입니다. 한겨울에도 영하로 내려가는 일이 드믄 온화한 날씨에 많은 유학생들이 선호하는 도시인데요, 밴쿠버가 위치한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원, 호수, 산 등의 관광지가 많아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No.2] 캐나다의 뉴욕, 토론토
캐나다 제 1의 경제도시인 토론토는 캐나다 동부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 도시답게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대형 쇼핑몰과 갤러리, 레스토랑, 극장 등이 잘 갖춰져 있고 우수한 교통 등 편리한 생활 환경으로 유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세계 2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토론토 국제 영화제'를 비롯해 재즈 페스티벌, 프라이드 퍼레이드 등 다양한 축제가 이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No.3] 캐나다의 파리, 몬트리올
캐나다 문화의 수도라 할 수 있는 몬트리올은 매년 세계 최대의 재즈 페스티벌인 '프랑코 폴리'가 개최되는 등 예술과 재즈의 도시로 유명합니다. 또한, 모트리올이 위치한 퀘백주는 '프렌치 캐나다'라고도 불리는데요, 주민의 80% 이상이 불어를 사용합니다. 캐나다의 안전함과 깨끗함,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누리면서도 유럽의 분위기도 느끼고 영어와 함께 프랑스어를 배우려는 학생에게 안성맞춤의 도시입니다.
 
 
 
유학네트 추천하는 BEST 학교

[Kaplan International Language - 밴쿠버 센터]
■ 학교 소개
Kaplan International Language 밴쿠버 센터는 체계적이고 우수한 커리큘럼으로 유명하며 영어 사용 및 출석에 대한 엄격한 정책을 적용하고 있어 학구적인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이 보장되며 학생들의 만족도와 추천률이 매우 높아 학생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는 학교입니다. 다운타운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고 극장, 박물관, 갤러리, 레스토랑, 카페 등이 인접하여 불편함 없이 밴쿠버 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액티비티와 투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추천 포인트
- 세분화 된 레벨을 통해 학생에게 최적의 수업 레벨 배정
- 학급별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수업할 수 있도록 국적 비율 관리
- English Only Policy를 통해 특별활동 시간에도 영어만을 사용
- 문화체험, 대학진학, 취업 등 목적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
- 학생 라운지, 컴퓨터실, 멀티미디어실 등 쾌적한 시설 보유 

 
 
 

[OIES(Oxford International English School) - 토론토 센터]
■ 학교 소개
OIES는 캐나다, 영국, 미국에 총 7개의 센터를 운영중인 글로벌 영어 교육기관으로써 학생들의 영어 수준에 맞춰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학연수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일반 영어과정부터 비즈니스 영어, 시험준비과정 등 다양한 과정과 세분화 된 수업 난이도를 제공하며,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추천 포인트
- 밝은 분위기의 강의실과 최신식시설
- 토론토 핫플레이스인 퀸스트리트와 엔터테인먼트 디스트릭트에 중심에 위치
- 이턴센터(Eaton Centre)와 유니언 스테이션(Union Station)까지 도보 가능 거리에 위치
- 5%의 낮은 한국 학생 비율
- 대형 교육기관 대비 경제적인 학비

 
 
 

[EC - 몬트리올 센터]
■ 학교 소개
몬트리올 중심부인 세인트 캐서린가(St. Catherine Street)에 위치한 EC 몬트리올 센터는 캐나다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영어학교로 우수한 교사진과 최신식 교육 시설로 높은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또한, 캐나다 대학교 랭킹 22위에 선정된 콩코디아 대학교(Concordia University)에 인접하여 현지 대학생들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어학연수를 할 수 있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대학생들이 많은 지역인 만큼 유명 레스토랑과 카페 등과 같은 각종 편의 시설이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 추천 포인트
- 캐나다에서 손꼽히는 대규모 영어학교로 학생 선호도가 가장 높은 학교 중 하나
- 멋진 유럽풍 건물과 깨끗하고 현대적인 최신 교육시설 보유
- 연중 한국 학생 비율이 5% 내외로 국적 비율에 민감한 학생에게 적합
- 영어와 불어, 2개 언어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2개의 언어 학습 가능
- 최신 기술을 활용한 EC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학업 관리 가능
- 각종 엔터테인먼트 시설 및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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